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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비까비(수원) 작성시간23.07.07 이별이 너무 길다
슬픔이 너무 길다
선채로 기다리기엔 세월이 너무 길다.
말라붙은 은하수~
눈물로 녹이고
가슴과 가슴에 노둣돌을 놓아..
그대 손짓하는 연인아
은하수 건너
오작교 없어도 노둣돌이 없어도
가슴딛고 다시만날 우리들
연인아 연인아 이별은 끝나야한다
슬픔은 끝나야한다
우리는 만나야한다
문병란 시- 김원중 노래-
동사마님 덕분에
오랫만에 불러보는 노래네요😍😍
오늘 하루도
소소한 즐거움과 행복이
가득한 하루보내세요
출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