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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팬

7월 열 여드레 화요일 강원출석부

작성자동사마(원주)|작성시간23.07.18|조회수28 목록 댓글 16

나는 침묵했다."

침묵의 대가/마르틴 니묄러 (Martin Niemöller)

 

나치가 공산주의자들을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공산주의자가 아니었다.

 

​그 다음에 그들이 사회민주당원들을 가두었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사회민주당원이 아니었다.

 

​그 다음에 그들이 노동조합원들을 덮쳤을 때,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었다.

 

​그 다음에 그들이 유대인들에게 왔을 때,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유대인이 아니었다.

 

​그들이 나에게 닥쳤을 때는,

나를 위해 말해 줄 이들이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도 남아 있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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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푸른정원(운영위원/경남양산) | 작성시간 23.07.18 출석합니다~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네요.
    비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
  • 작성자뼈노살문( 전국대표/ 서울) | 작성시간 23.07.18 장마와 무더위가 오락가락합니다
    비피해,건강 모두 무탈하시길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뼈노살문( 전국대표/ 서울) | 작성시간 23.07.18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하늘땅(인천대표) | 작성시간 23.07.18 출석합니다
  • 작성자위탄(인천) | 작성시간 23.07.18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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