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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팬

경북 출석부) 2018년 2 월 10 일 토요일

작성자뼈노살문(운영자서울)|작성시간18.02.10|조회수40 목록 댓글 7



아픔 없는 인생이 어디 있으랴

인생의 고비와 맞닥뜨렸을 때,

우리는 알아야 한다.

 

그 지점이 절망의 끝이 아니라

지금과는 좀 다른 새로운 삶의

시작점에 불과하다는 것을

인생의 전환점이며 내 안의 또 다른

기적을 발견하는 순간임을....

 

이 세상에 강한 사람은 없다.

모두 다 위로를 원하고 관심을 원한다.

오늘밤, 고마운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는 것은 어떨까.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

 

우리는 사람 안에서 행복할 수 있다.

좋은 사람과 함께하는 그 시간 동안이라도

최선을 다하자.

 

후회가 남지 않도록 아낌없이 위해주고 아껴주자.

 

 

 

- 김현태 / '한 번쯤은 위로 받고 싶은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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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바다까치(부산) | 작성시간 18.02.10 출석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뼈노살문(운영자서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02.10 함께하는 " MOON cafe"에서 배달 왔습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민담(부산) | 작성시간 18.02.10 출석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뼈노살문(운영자서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02.10 함께하는 " MOON cafe"에서 배달 왔습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한서민(경북) | 작성시간 18.02.10 남북 자리배치가 보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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