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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문팬

상상하던 미래

작성자사랑해~~~!!(전남 곡성)|작성시간23.12.05|조회수23 목록 댓글 4

상상하던 미래 한국영화 '써니'에는 이런 장면이 나옵니다. 때는 1986년. 두 여고생이 라디오 방송을 들으며 대화를 나눕니다. "미래에는 전화를 가지고 다니며 서로 얼굴을 보면서 통화를 할 수 있대." "웃긴다. 그럼 물도 사 먹는 시대가 오겠다." 그렇게 소녀들은 웃음을 터뜨립니다. 자신들의 상상이 허황되다고 여겼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는 생수를 사 먹고 세계 어디서든 영상통화를 합니다.

과거의 어떤 상상이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상상은 아직도 상상 속에서나 이루어지는 비현실적인 이야기입니다. 이처럼 우리는 '미래'를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살면서 꿈꾸는 수많은 상상은 불확실성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를 살면서 희망을 만들어가고 오늘을 살면서 내일이라는 미래를 상상하며 준비해야 합니다.
# 오늘의 명언 미래를 예측하려고 하는 것은 밤중에 시골길을 전조등도 켜지 않고 달리면서 뒷 창문으로 밖을 보려는 것이나 다름없다. - 피터 드러커 –

 
    ♬ Besame Mucho ♬
    Besame Besame mucho Each time I cling to your kiss, I' hear music divine Besame Besame mucho Hold me, my darling, and say that you'll always be mine This joy is something new my arms are holding you Never knew this thrill before Whoever thought I'd be holding you close to me, whispering "It's you I adore" Dearest one If you should laeve me, Each little dream would take wing and my life would be through. Besame Besame mucho Love me forever and and say that you'll always be mine

    키스 해주세요.. 뜨겁게.. 당신의 키스에 잠겨 있을때마다, 내겐 환상적인 음악소리가 들리지요.. 키스 해주세요.. 오래토록.. 안아주세요.. 그리고 말해줘요.. 언제나 당신은 나만의 사람이라고.. 내 두 팔은 당신을 안고 있네요.. 이 새로운 즐거움이 이렇게 전율적일줄 몰랐어요.. 그 누가 생각이나 해 보았겠어요.. 내가 이렇게 당신에게 안겨서, "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바로 당신이에요"라고 말하게 될지.. 내 사랑.. 만약 당신이 내게서 떠나게 된다면.. 나의 작은 꿈들의 날개는 모두 꺽길거고.. 그리고 내 삶도 끝이 되겠지요.. 키스 해주세요.. 아주 오래동안.. 영원토록 날 사랑 해 주세요.. 그리고 영원히 당신은 나만의 사람이라고 말해주세요...

    Medley/Besame Mucho - Contigo Aprend Amigos Para Siempre (Pharos)듣기 웃기는 베사메무쵸 고화질 러시아천사합창단 Russia Angels Choir, Russian Singing AngelsPaul Kim 김바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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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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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푸른정원 (운영위원/양산) | 작성시간 2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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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사랑해~~~!!(전남 곡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12.06 💛 고맙습니다 💛
    💜 사랑합니다 💜
    💖 건강하세요 💖
    💚 행복하세요 💚
  • 작성자좌수영(전남여수) | 작성시간 23.12.05 40여년 전부터 좋아한 곡 잘 들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사랑해~~~!!(전남 곡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12.06 💛 고맙습니다 💛
    💜 사랑합니다 💜
    💖 건강하세요 💖
    💚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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