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문은 내가 먼저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자신을 숨기고 감추는
작은 집이 있습니다.
그 집의 문은 항상 잠궈 두고
함부로 열게 되면
자신이 큰 손해를 보는 줄
착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타인이 들어올 수 없게 굳게 잠가 두고
우리는 살아가고 있습니다.
커다란 열쇠를 채워 두고
사람을 대한다면
상대방도 더욱 굳게 닫아 두고
경계하며 채워두고 또 채워두게 됩니다.
자신의 집 잠긴 문은 생각하지 못하고
남의 집에 들어가려 한다면
많은 부작용이 생겨
좋지 못한일이 생길 것입니다.
대화의 중요성은
먼저 나부터 문을 열어 놓아야
타인도 문을 조심스럽게
열어 간다는 것입니다.
먼저 자신의 문을 열어 보세요
바로 앞에 있는 그 사람의 마음이
들어올 수 있도록 활짝 열어 두세요.
분명히 누군가가 필요할 때
당신을 찾아갈 것입니다.
- 좋은글에서
흐르는 곡...
01. Hear Me (Tears into Wine) - Jim Brickman (lyrics)
02. Hear Me - Jim Brickman With Michael Bolton
♬
Hear Me - Jim Brickman
Hear Me(Tears into wine) - Jim Brickman
-
Take these tears,
put em in a bottle.
Don’t let these tears I cry be in vain.
Take these tears,
keep them up in heaven.
Water my life with tears like rain
Hear me,
hear my words unspoken,
Restore my faith in hopin’
Hear me,
I am feeling broken I am broken open.
Take this life,
turn it into something,
I’m afraid it’s just wasting time
Turn this life the sun has ripened,
grow it slowly on the vine.
Turn my tears into wine
Turn my tears into wine,
turn these tears into wine
All that’s left of me are traces.
Make me stronger in my broken places
이 눈물을 모아
병에 담아요
내가 흘린 이 눈물을 헛되이 하지 말아요
이 눈물을 모아
하늘로 보내줘요
내 삶에 비처럼 눈물을 뿌려요
내게 귀를 기울여요
입 밖에 내지 않은 내 말을 들어줘요
희망에 찬 내 신념을 되찾아요
내게 귀를 기울여요
난 낙심하여 비탄에 젖었어요
이 삶을 가져가서
어떤 것으로 변화시켜줘요
그게 단지 시간만 허비하는 것인지 걱정되어요
이 삶을 변화시켜줘요 태양이 무르익었어요
덩굴 위에 천천히 자라게 해요
내 눈물을 와인으로 만들어줘요
내 눈물을 와인으로 만들어줘요
이 눈물을 와인으로 만들어줘요
내게 남겨진 것은 흔적들뿐이에요
나의 부서진 공간에서 날 더 강하게 해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