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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3.14 ‘5·18민주화운동’
폄훼 논란을 일으켰던 도태우
국민의힘 후보(대구 중·남)가
5년 전 집회에서 문재인
당시 대통령을 겨냥해
“국익의 적”이라며
“죽으면
기이한 행동을 그만하는가”라며
거칠게 비난했던 사실이
14일 확인됐다.
도태우는
당시 같은 집회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을 향해서도
“뇌물 혐의가 있는
정치인이지만
죽음으로 영웅이 됐다”는
취지로 언급했다. -
답댓글 작성자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3.14 굥놈은
이런 인간 말종을 국회의원 만들면
지놈을
지켜줄 줄 아는가? -
작성자김광남 경기 이천 작성시간 24.03.14 미친 인간 이군요,굥가 근처에는 이런 인간 만 모이는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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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3.14 2222222222
인간 같은 게
하나도 없는 것 같네요
겉모습만 사람이지
속은 짐승보다 못한 것들임이
확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