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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찬 서울시민, 일본인 발톱 때만큼 발언 논란...

작성자달그리메(대구)| 작성시간24.03.14| 조회수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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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14 장예찬
    지난 2012년
    "공연장에 오고 문화센터에 다닌다고
    교양이 있는 건 아니다"

    "보편적인 서울시민들의
    교양수준이 얼마나 저급한지
    날마다 깨닫게 된다"

    "시민의식과
    교양 수준으로 따지면
    일본인의 발톱의 때만큼이라도
    따라갈 수 있을까 싶다"

    "밥만 먹여주면
    금융사기꾼도 대통령으로 뽑아주는
    국민들에게 뭘 바랄까"

    이는
    이명박 전 대통령을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

    또 2015년 SNS에는
    "부산이 좋다"는 글을 올리며

    "교양 없고 거친 사람들,
    감정기복 심한 운전자들,
    미친놈이 설계한 시내도로,
    말로만 잘해준다는 회센터 이모들"
    이라고 부산과
    부산시민을 묘사했다.

    이외에도
    장예찬은 지난 2014년
    "매일 밤
    난교를 즐기는 사람이라도
    맡은 직무에서
    전문성과 책임성을 보이면
    프로로서
    존경받을 수 있는 사회가
    건강한 사회이지 않을까"
    라는 글을 올렸다.

    2012년에는
    "식용을 제외한
    지구상의 모든 동물이
    사라졌으면 좋겠다"라는
    게시글을 올리기도 했다
  • 답댓글 작성자 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14 해당 발언들이 문제가 되자
    장예찬은 지난 12일 SNS를 통해
    "과거 SNS 글 중에
    부적절하고 정제되지 않은
    표현이 있어 심려를 끼쳤다"며

    "고개 숙여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비록 10년 전 26세 때이고,
    방송이나 정치를
    하기 전이었지만
    정제되지 않은 표현을
    조심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당시엔
    치기어린 마음에
    정치나 사회에 대한 의견을
    더 강하게 표현하고
    싶었던 것 같다"고 해명

    장예찬은 이날 아주경제에
    재차 입장문을 보내
    "12년 전 24살,
    정치 시작 전 글일뿐
    비하 의도가 전혀 없다"며 "

    정치인 장예찬은
    국민을 섬기는 자세로
    일해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밝혔다.
  • 답댓글 작성자 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14 하나같이 돼먹지 못한
    인간 말종들...

    서울 시민들이
    일본인 발톱의
    때만큼도 못하다고 한 게
    비하 발언이 아니면
    어떤 것이 비하냐?

    이 개의 새끼보다
    못한 자식아!
  • 작성자 김광남 경기 이천 작성시간24.03.14 미친놈,일세.....굥가를 닮아 뭐가 잘못인지를 모르는구나.
  • 답댓글 작성자 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14 222222
    제대로 미친 놈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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