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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류근 시인과 김주대 시인의 배틀로 시작한 조국혁신당 오행시 짓기 페북 백일장 (참여 가능)

작성자달그리메(대구)|작성시간24.03.19|조회수92 목록 댓글 13

 

1. 류근

조용히 침묵하고 있는 것 같지만

국민은 언제나 깨어있습니다

혁신과 희망의 나라는

신이 가져다주는 것이 아니라

당신의 아름다운 선택이 만듭니다

 

2. 김주대

‘조’국혁신당! 당다라당~~~(울림소리) ‘조’국을 위해

‘국’가가 어려울 때, ‘국’민이 어려울 때

‘혁’명처럼, 시퍼런 불꽃처럼 ‘혁’혁히 솟구쳐오른 당

‘신’명나는 나라 만들자고 앞장선 ‘신’선한 비례대표들에게

‘당’신을 위해, 나를 위해 ‘당’장 투표합시다

 

3. 강미숙

조심스레, 그러나 단호하게 깃발을 들었더니

국민들은 왜 이제야 일어났냐며 성화시네

혁명의 불길은 타올랐으니 

신명나는 한판을 놀아보세

당당하게 죽산(竹山)이 되어 주인의 자리를 찾아오세

 

4. 기훈  

조국이 불렀고

국민이 불렀다

혁신을 발판으로 삼아

신의를 나라에 되살리고

당당하게 전진하라

 

5. Myoung Sook Choi 

조금만 더 빨리 나오시지 그랬어요.

국민들은 속 터져 죽는 줄 알았다니까요

혁명, 뭐 그런 거창한 거 아니라도 됩니다.

신명나게 살아갈 세상이면 됩니다.

당신 바로 조국혁신당이 만들 수 있습니다.

 

6. 고연 

조서를 여러 번 쓰다보니 다짐했다

국가가 이렇게 망가져서 되겠나

혁명이라도 일으키고 싶은 심정으로

신념을 함께하는 시민들과 뭉쳤다

당신들은 이제 끝났어

 

7. 배동천 

조국혁신당 후보여러분

국민의 이름으로 나섰으니

혁명의 투사가 되어주시오

신의 가호가 함께 할지니

당선을 의심하지 마시오

 

8. Nam Jeong Cho  

조족지혈

국민의 힘은

혁명대오로

신출귀몰하는

당원들의 밥

 

9. 임기본 

조국을 위해 분연히 일어나

국가와 민족을 위해 싸워라!

혁명은 누구나 일으키는 것이 아니니

신기루처럼 사라지지 않도록

당신을 영원히 응원할 테다!

 

10. 김영호  

조국과 

국민을 위한

혁신의 광풍으로 

신나는 민초들이여

당당하게 북을 두드려라 당당당당

 

11. 박종환

조국은 

국민을 믿는다

혁명은 

신의 영역이 아니라

당신과 나, 우리의 몫이다

 

12. 박성우

조온나게 뚜들겨 패버려라!

국가를 수익모델 삼는 모리배들을,

혁띠를 풀러 고무호스처럼 써서,

신나게 탬버린으로 장단 맞춰 패라!

당신과 깨시민들이 분풀릴 때까지...

 

13. 박용호

조국도 버티었다

국민도 버티었다

혁명의 불씨를 안고

신바람나게

당당하게 앞으로 나아가자

 

14. 박영숙

조국이 위태롭다

국민들은 일어나서

혁신의 심장으로 

신발끈 동여매고 싸워 이겨서

당당히 국민주권, 찾읍시다!

 

15. 이동근

조국이 왔네

국민을 우롱하는 검찰 잡으러 왔네

혁신하고 제대로 고쳐잡아

신나는 나라 만들어보세

당신이 주인공인 나라 만들어보세

 

16. Seungryul Lee

조금만 기다려라

국이의 진심이

혁명전사의 나비들과 함께

신뢰와 공정이 바로 선 나라,

당연한 것들이 당근 이뤄지는 나라를 이루리라

 

17. 허세광

조곤조곤

국밥 건더기 씹듯이

혁띠 대신 문장으로

신명나게 방어하셨군요

당연히 마무리 ‘그리알아’

 

18. 박미연

조국은 잊은 적이 없다

국민에게 칼을 함부로 휘두르는 너희들을

혁명의 길은 처절하면서도 아름다운 것,

신발끈 다시 매고 그 길을 나서는

당신의 뒤를 수많은 우리가 따를 것이다

 

19. 李旭淵

조잘대는 국짐당

국민이 국민으로 안보이고

혁신을 붉은 혁명으로 읽고 벌벌떠는 꼴이라

신내림이라 칭하는 건희무당에 사활을 거는 석렬이와 똘만이들이 우습구나 

당당번쾌 조국혁신당이 도륙잔당들을 심판하리라

 

20. 임수성

조용히 해라- 국힘

국물도 없다- 국힘

혁신없는 당- 국힘당은

신뢰가 단 1도 없는- 국힘당

당은 역시 조국혁신당

 

21. 신성주

조국의 운명은 

국민이 결정합니다

혁신이든 혁명이든

신이 아니라 국민이

당신과 함께

 

22. 전재현

조선 개국이래 최악으로

국민을 우롱하는 집단이

혁신이네 공정 운운하며

신실 떡실신 되어가는

당나귀 공화국

 

23. 자몽

조국은 하나다

국민이 잘 사는

혁명을 일으키는

신명나는 우리는

당당하게 나가자

 

24. Good JS

조국 대한민국의 외침이다

국민의 준엄한 명령이다

혁신 너머 국민혁명으로

신바람 나는 세상을 위해

당차고 올곧게 우뚝 서리라!

 

25. Sooho Yeo

조용히 있지 말자

국민이 무섭다는 걸 보여주자

혁명은 큰 것이 아니다

신중함이 과하면 오류가 된다

당장 나서자, 표로써

 

26. 김윤미

조국은 

국민을 위해

혁신적인 

신념으로

당당히 이겨낼 것입니다

 

27. 정이수

조간신문을 읽다가

국자를 던졌습니다

혁대도 풀어던지고

신발도 벗어 던졌습니다.

당근도 던졌습니다.

살 수가 없다. 3년은 너무 길다!

 

28. 박보근

조삼모사로

국민우롱하는 놈들

혁명 촛불에

신나 한 번 당겨 봐?

 

29. 최해춘

조금도 용서할 수 없습니다

국민을 우롱하고 무시하는 자들의 횡포를

혁대(노래기) 같은 집단들이 감춘 진실을 알고 있기에

신성한 국민의 이름으로 심판하여야 합니다

당신과 내가 살아있는 이유입니다

 

30. 안충기

조용한 아침에

국 끓여 잡숫는데

혁재가 문을 벌컥 열고

신명중핵교 가자 하네

당근이지 놀러가야지

 

31.김재호

조중동이 나라 팔아도

국민은 언제나 기다리고 있습니다.

혁대를 졸라매고

신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지만

당당하게 내 힘으로 나라를 되찾을 날을

 

32. 이경복

조국의 참담함에

국민이 당신께 힘을 실어주니

혁명과도 같은 혁신을 이루어

신명나는 세상을

당신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33. 송문헌

조국은 누구인가?

국민은 안다!

혁명가임을...

신이 우리에게 보내준

당신 이름... 조국혁신당

 

34. 윤영모

조국(祖國)이 부른다

국민(國民)들이 외친다

혁파(革罷)하나 혁파하자고

신세계(新世界)로 나아가자고

당(黨)중에 으뜸 조국혁신당과 함께

 

35. 정영옥

조만간

국가의 중대한 변화가 일어날 텐데

혁신을 간절히 원하는 국민들의 바람을

신선한 이미지의 우리 조국혁신

당원들께서 꼭 이루어주시리라 강력히 믿습니다!!

 

36. 최근영

조국혁신당은 기후특위를 구성하고

국민의 미래 먹거리 안전을 책임지는

혁신적인 자세와

신뢰로, 정책과 제도를 만드는

당으로 나아가길 바랍니다.

 

37. 전종원(오뎅)

조국혁신당 최고

국대표님 최고

혁신 최고

신바람 최고

당연 다 최고

 

38. 김정란

조용하고 고요한 마을에 돌풍이 일어난다

국민은 오래 분노하고 오래 참았다

혁파의 의지가 새파란 불길로 타오를 때까지

신의 눈물이 그들의 간절함 위로 비되어 내린다

당신은 지금 어디에 있는가. 몽매의 어둠 속인가 아니면 돌풍의 찬란한 빛 속인가?

 

39. 석락희

조국을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국민은 무능 · 무도한 정권의 횡포로 도탄에 빠졌습니다.

혁명의 불꽃처럼 뭉치고 타올라

신명을 다해 저 원흉들을 척결하여

당당하고 희망찬 진정으로 민이 주인이 되는 나라를 건설합시다.

 

40. 김우출

조용히 살고 싶은 

국민들을

혁명 전사로 만들고

신명나게 일할 수 있는

당당한 시민으로 부활하게 하셨네요.

 

41. 김영수

조용히 혁명의 불이 붙었다.

국가의 혼에 붙기 시작했다.

혁신하는 사람들이

신명을 받고 마음을 고쳐먹고 있다

당장 고치겠다고...

 

42. 최진화

조용히 귀를 기울여라

국민의 외침이 들리는가

혁명의 불꽃을 들고

신께 맹세하노니

당장 이 정권을 심판할지어다!

 

43. 천상묵

조금 더

국민에게 알려서

혁명을 이루자

신나는

당신의 조국을 위하여!!

 

44. 서경숙

조용한 아침의 나라랬지만

국민이 바꾸어온 역사를 보라

혁명보다 선명하게 바꾸어온

신명나는 사람들이 만들어온

당당한 대한민국의 전통을 이어가리라

 

45. 우귀옥

조국이 불러낸 사람이다 죽어가는

국가를 살리라고

혁명을 4월 투표로

신명나는 축제의 한바탕으로

당신과 우리 후손들의 행복을 위해 4월의 봄, 민주의 꽃을 피웁시다!!

 

46. 임재해

조국이 나섰다 혁신의 깃발 들고

국운의 푸른 기운 하늘처럼 드높다

혁명이 따로 없다 투표가 혁명이다

신뢰받는 조국혁신당 국민이 환호하네

당신도 나서라 조국의 깃발아래

 

47. 최순각

조져야 합니다

국민의 짐당

혁신을 위해서라면

신장식 강미숙과 함께해요

당신이 바로 ‘조국’입니다!

 

48. DonWook Choi

조댕이 닥치라

국민이 니 호구냐?

혁대로 때리뿔라

신나게 확 그냥

당신 말야 윤가야!

 

49. 강별님

조국장관님께서 창당을 하셨네.

국가의 위기상황이라고.

혁명가가 꼭 필요하다고.

신념을 갖고

당차게 이 나라를 혁신하신다네.

 

50. Woojeong Ki

조용하게

국민 속에 스며든

혁신의 정당

신명난 세상

당장 만들자

 

51. 신범환

조마조마 마음 졸이며

국민들은 간절히 소망했다

혁혁한 성과가 아니어도 좋다

신선하고 희망찬 정치를 통하여

당당한 대한민국 국민의 자존심을 회복시켜 주기를!

 

52. Hongjung Bae

조만간 용산에는 곡소리 나겠네

국민의짐당 망하는 꼴 보겠네

혁명이 별거드냐

신바람나게 살맛나는 세상위해

당당하게 내 한 표 행사하련다

 

53. 김홍림

조용하이 있어라 마!

국민들 더 열받게 하지 말고

혁신, 공정은 개뿔

신에게 고작 비는 게 손바닥에 왕짜(字)가? 

당장 마.

 

54. 최운규

조국이여 일어나라

국민을 위하여

혁명을 도모하자

신의와 정의를 위해서

당당하게 깃발을 들어라

 

55. Kim Sookjin

조국의 위기에

국민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일어나

혁혁한 승리의

신공을 발휘하며

당당히 역사를 견인한다

 

56. 최원일

조금 더 힘내봐요

국민이 이깁니다

혁대를 조여매고

신발을 고쳐신고

당당히 싸웁시다

 

57. 전석현

조만간

국민은

혁신된

신나는

당연한 나라에서 살게 될 것이다

 

58. 강의성

조용하다고 깔보냐?

국으로 가만히 있으라구?

혁대 단단히 동이고

신발끈 조여매고 

당차게 붙어보자!

 

59. 이희우

조국 대표가 앞장섰다네

국민도 뒤따른다네

혁신이 필요한 나라

당신도 힘 모아 주세요 

 

60. 이창두

조만간 우리는 보게 된다

국민들이 얼마나 위대한 선택을 했는가를

혁명의 전사 조국과 함께

신명나는 정치에 참여하자

당장 조국혁신당 당원가입부터!

 

61. 박정현

조국보다 더 큰 조국을 사랑하는

국민들의 힘은 독재보다 더 강하다

혁신은 늘 피와 땀을 필요로 하지만

신념을 가진 깨시민들이 있는 한

당당하고 담대하게 이루어내리라.

 

62. 공근식

조국이

국격이

혁신이

신뢰가

당신에게 달렸습니다

 

63. 석문식

조금만 더 힘을 내자

국가가 존망의 위기다

혁명이 필요하면 그 길로

신발끈 고쳐매고 탄핵의 한 길로

당당하게 나가자

 

64. 안창규

조금이라도 먹어둬 r,래야 힘내서 뭐라도 할 거 아냐

국밥을 푸짐하게 퍼서 건네주는 주모를 외면하지 못하고 주막에 앉았다

혁띠를 풀어제끼고 바닥까지 한 그릇 비우고,

신발끈 단단히 묶고 일어서서 길 위에 섰다

당연히 우리들의 삶은 굳건히 이어질 것이고 벅찬 목소리로 

우렁차게 주모를 부를 날이 올 것이다. ‘주모--’

 

65. 이준한

조국이 늘 위대하다는 걸

국민은 안다

혁명은 투표로...

신뢰와 신념 있는

당당한 조국에게 한 표를...

 

66. 이미루

조용히 붉게 타올라

국가 운명의 키를 잡고

혁신의 토대를 마련해

신나게 일하는 시민들과 함께

당당하게 교섭단체 만들자

 

67. 허복

조만간 난리납니더

국가가 디비집니더

혁명이 일어납니더

신발끈 빨리 묶으소

당신도 함께합시더

 

68. 김영운

조용하기만 한 것 같지만 강합니다.

국민은 다 알고 있습니다.

혁명과 같은 변화를 만들 사람에게

신뢰를 모아 줍시다.

당신의 조국에게.

 

69. 문광현

조국혁신당조국혁신당조

국혁신당조국혁신당조국

혁신당조국혁신당조국혁

신당조국혁신당조국혁신

당조국혁신당조국혁신당

 

70. Hyunsuk Lee

조국이여 오라

국민들의 희망과 꿈

혁명은 우리 손으로

신념과 의지로 심판하노니

당당한 선택 · 굥 아웃 · 감옥가자 거니야

 

71. 백형근

조국이 위태롭다

국민이 하나 되어

혁신을 이루자

신바람 나는 조국에서

당당하게 살고 싶다

 

72. 김용진

조온나 아팠다

국이 니가 뚜들기 맞을 때..

혁명의 달에

신발끈 동여매고

당당히 맞서리라

 

73. 남미옥

조용히 입당했어요

국민으로 처음 한 행동

혁명인가 싶기도 한

신명나는 맘이에요

당당한 내 삶을 향해 아자!

 

74. 김태영

조국과 함께 타오른다

국민의 분노를 모두 모아

혁명의 불꽃으로 태워버리리라

신검부의 부정부패와 불의의 세상을 조기종식시킨다

당신과 함께 행동한다

 

75, 정철

조국은 누구의 것이냐?

국가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옵니다

혁신은 누구의 일이냐?

신의 일이 아니라 신념 있는 자의 일이옵니다.

당신의 것이고 당신의 일이다 

 

76. 서림

조국혁신당은 대한민국 정치사의 이변

국민이 드디어 일어났다. 피 흘리지 않는

혁명이 시작되었다. 사람들은

신기한 현상이다 말하지만

당연한 결과다. 국민이 주인인 나라에서는 어진 국민이 사는 나라에서는.

 

77. 이대현

조국혁신당이

국민을 바라보며

혁신을 이야기한다

신뢰가 간다

당연하다!!

 

78. 이재호

조국의 미래가 달렸다.

국민의 열망이 끓어오른다.

혁명의 불꽃은 파랗게 타오른다.

신나게 투표하자.

당당하게 승리하는 결과로 보여주자.

 

79. 김주열

조롱 가득한 비웃음과 경멸의 시선으로

국민을 개돼지 취급하는 검찰 독재 정권을

혁파하고 훼파하는 준엄한 총선 심판으로

신명나고 희망 넘친 사람 사는 세상을

당차고도 당당하게 우리 함께 이룹시다.

 

80. 최용운

조그마한 돌멩이라도

국민들을 위해 기꺼이 들겠다던 그

혁신과 혁명의 대열에

신념과 소신을 다하겠다 천명한

당신의 용기있는 결정과 행보를 응원합니다

 

81. 韓奭熙 

조국이 부른다. 역사 앞에

국가란 무엇인가? 민족이란 무엇인가?

혁명으로 시민권을 되찾자고

신선한 인물들이 모여

당을 만들었다! 적폐를 깡그리 쓸어버리자고

 

82. Woo Rye Gi

조국을 사랑하는

국민들의 열정이

혁신의 깃발아래

신나고

당당하게 똘똘 뭉쳤다!!

 

83.Sabina Kuk

조국혁신당에 비례표를 주신다면

국가가 무너지는 것을 막고

혁신을 완수할 것이며

신에게는 아직 열두 척의 배가 있다고 하셨던 이순신 장군의 사즉생 각오로

당당히, 분연히 맞서 국민 여러분께 승리로 보답하겠습니다.

 

84. 김종태

조국은 개인의 이름이 아니라 다수 민주 시민의 이름이며

국가는 한 개인도 억울한 사람 없게 해야 하나니

혁신을 원하는 인재들 조국혁신당으로 어서 오라

신념에 찬 당신은 어느 당의 누굴 지지하려 하는가

당연히 조국혁신당 혁신인재지 두말할 것이 있겠나

 

85. Jin Seok Lee

조오타--

국가를 망치고 있는 자들에게

혁대처럼 단단한 채찍을 매섭게 들어

신나게 저어부니, 이 어찌 좋은 일이 아니랴

당신들 보고 있나? “느그들 쫄았제?”

 

86. 이명원

조금 매운 줄 알고 시켰더니

국물이 엄청 맵다

혁 끝이 닿기도 전에 기침부터 난다

신라면 매운 맛은 저리 가라다

당황스럽다 객기는 젊을 때 부리자

 

87. 삼월이

조국의 미래

국민의 미래

혁혁한 공을 세워야 일궈지는 것이 아니라

신이 주신 일상을 회복하면

당연히 다가와지는 것

 

88. 李重明

조국의 미래를 생각하며

국민 모두가 행복한 나라

혁신으로 가득 찬 정책을

신념으로 추진하고자 하는

당찬 포부를 가진 조국혁신당

 

89. 이혜경

조국혁신당은

국민이 간절히 원하는

혁신하라는 그 외침을

신나게 

당당하게 이룰 것이다

 

90. 류경렬

조국을 망치고 있는

국민의 힘과 검찰 독재정권을 때려잡기 위해

혁대를 푼다

신나게 휘두르리라 갈겨대리라

당해봐라 뒈질 때까지

 

91. Jina Kim

조급한 마음이 든다.

국가가 이렇게 망가져도 되나.. 어? 근데

혁명과도 같은 새로운 물결이

신명나게 밀려오는 걸 본다.

당당히 국민이 승리하는 걸 보겠구나! 이제야 숨이 쉬어진다.

 

92. 김상순

조국이 어려울 때마다

국민들은 항상 국가의

혁신을 위하여 분발해

신식(새) 나라를 세웠다

당연히 이번에도 그럴 것.

 

93. 김대현

조리돌림 검찰정권

국민모두 알고있다

혁신의꿈 이제코앞

신명나게 조져보자

당근이다 총선정리

 

94. 박민희

조석으로 기다렸습니다.

국가와 국민이 위태로운 작금이었기에

혁혁한 아침을 기다렸습니다.

신중히 밝아오는 빛이 더욱 빛나는 오늘..

당당히 함께 걸어가는 그 길이 눈부십니다.

 

95. 김석환

조국이 쓰러져가네

국민들은 울부짖는데 국가는 보이질 않네

혁명 전야의 서슬퍼런 칼바람만 몰아치는 이 밤을 하얗게 지새고

신새벽 너와 나의 눈물과 울분을 모아

당당하게 나서자 타도! 검찰독재! 탄핵! 윤석열 정권!의 대열로!

 

96. 방성진

조국은 

국민은

혁신과 혁파와 혁명은

신의를 가진

당신이 권리를 행사할 때 성공할 수 있습니다

 

97. 김천우

조국이 부른다

국민이 부른다

혁명대오에 함께 하자고

신나게 또

당당하게 함께 하자고

 

98. 오영훈

조국을 구할 당

국힘을 해산시킬 당

혁명을 완수할 당

신전을 깨부술 당

당신의 삶을 바꿀 수 있는 조국혁신당!

 

99. Eugene Jinsoo Kim

조카튼 놈들이

국민 알기를 개돼지로 아는데

혁대로 기냥

신물나게 맞아봐야

당최 정신을 차릴라나?

 

100. 徐基培

祖國을 사랑하는

국민여러분

혁명에 갈증을 느끼며

신물나는 정치판을 확- 바꿀

당은 유일무이한 조국혁신당 뿐입니다

 

101. 김종수

조금만 참자

국민이 절대 용서 안할 테니

혁명! 오, 혁명! 낭만을 위하여

신명나게 시를 쓰라

당당한 조국을 합창하라

 

102. 제유경

조국은 그럴 줄 알았지

국민이 밀고 있지

혁명아 체게바라보다

신명나게 놀아보자 이번 생에

당신과 나의 미래를 걸고

 

103. 우희종

조, ...

국, ...

혁, ...

신, ...

당, ...

 

104. 최수희

조금만 힘을 내어 봅시다.

국민이 정신차리고,

혁대를 야무지게 동여맨 후,

신바람나는 세상을 만들어야지요.

당면한 숙제인 총선투표부터 잘해봅시다.

 

105. 오현정

조금 쫄린다고? 아니잖아-

국민이 호구라고? 아니잖아-

혁신은 개뿔이라고? 아니잖아-

신박한 5행시에 악플 달 생각 말고

당장 투표장으로 튀어오라고!

 

106. 이미루

조미료 범벅 탁한 국짐탕에 질렸어.

국물마저 깊고 맑은 한국의 맛 되살릴

혁신의 미각과 솜씨를 갖춘 요리사

신들린 듯한 저 경쾌하고 정교한 칼질

당신과 나 우리를 위한 최상의 밥상을 차렸어.

 

107. 김해곤

조심해라 느그들

국민들 천불나서

혁명의 횃불을 들고

신나게 한 판 싸울 거니까

당당하게 당다라당당 조국혁신당

 

108. 서정규

조급하지 않았던 기다림의 시간들

국힘을 밀어내는 쇄빙선이 되어

혁명의 전위로 우뚝 돌아왔다

신명나는 우리들의 눈빛

당면과제는 검사독재 심판!

 

109. Ju Young

조국혁신당이다

국짐당 벌써부터 쫄지 마라

혁명은 아직 시작도 안 했다

신 앞에 감히 약속드린다

당신들 반드시 끝을 본다

 

110. 강혜영

조국혁신당은

국민의 힘을

혁파한다

신난다

당다라당당당 당다라당당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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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3.19 222222.
    말 그대로
    혁신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작성자김광남 경기 이천 | 작성시간 24.03.19 응원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3.19 222222
  • 작성자바꾸자(대전중구) | 작성시간 24.03.19 조국 혁신당의 흥행몰이에 도움이 되는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3.19 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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