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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20 이재명 대표
"국민을 우습게 아는
땅 투기 공천,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심판하겠다"
"국민의힘이
대통령 처가 땅 투기
방탄 공천도 모자라
이번엔
땅 투기 전문가까지
공천한 모양"이다
"막대한 시세 차익을
남긴 것으로 알려진
지역구 노량진 본동의 부친 땅
투기 의혹에 이어,
장 후보 가족기업으로 알려진
'밸류업 코리아'가
부친 찬스로
양평 공흥리 땅을
매입했다는 의혹"이다
"장 후보는
'정당한 노력을 들여
버려진 땅을
개발했다'고 해명했는데
마치 양평 고속도로 노선이
하필 대통령 처가 땅 쪽으로
비틀어진 것처럼,
이 모든 것이 모조리
기막힌 우연의
연속이라는 것"이다
"땅 투기 의혹이 반복되고,
윤석열 이에 대해 아무
문제의식조차 없는 후보에게
국민을 대표할
권한까지 부여하면
어떤 일이 벌어지겠는가"
"국회의원 배지를
그저 땅으로 돈 벌
수단 취급하지 않겠는가" -
답댓글 작성자 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20 "장 후보가
일말의 부끄러움을 안다면
후보에서 물러나라"
"스스로
물러나지 않는다면
시스템 공천 운운했던
국민의힘 지도부가
책임지고 공천을
철회해야 할 것"이다
"이번 총선,
반국민 세력 국민의힘과
국민의 대결"이다
"멀쩡한 고속도로 노선을
휘어지게 만든
국정농단 책임자들을
모조리 공천한 집권여당,
땅 투기 의혹으로
가득 찬 후보까지
국민의 대표로
뽑아달라고 내놓은
반국민 세력,
주권자인 국민이
제대로 심판해달라"고 호소 -
작성자 김광남 경기 이천 작성시간24.03.20 국짐당 것들은 땅에 환장 했나...
건희도 거기에 한몫하지만 ....
좌우지간에 이번에 잘 해서 손좀 보자구요...
요것들을 한번에 보내는 법..민주당180.조국신당,야권포함20석
이렇게 되면 다 정리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