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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종섭’ 끝내 돌아오다!
https://v.daum.net/v/20240321070622546
여당 일부는 버렸다는 둥, 여러 말이 있지만,
그렇지만 국민은 이미 파면으로 판단한 그가 도피처에서 돌아왔단다.
문제는 ‘임명’ 때부터
용산에서 한다는 데 누가 막을 수가라는 그 못된 횡포가,
그리고 ‘출국 금지’ 논란에도
용산에서 보내겠다는 데 누가 감히라는 그 국민 무시가...
용산서는 임명 철회 없다고 큰 소리쳤는데,
그렇다면 국민은 표로서 파면을 확인시키겠다는 눈치였다.
용산의 용심이 강한지,
국민의 표심이 강한지,
결국은 국민이 불렀다.
지금 국민은 런종섭의 파면을 원한다.
그는 국민의 소리는 외면하고 오직 용산의 눈치만 보았던 자다.
지금 용산의 국민에 횡포는 폭거 수준이다.
대화는 없다.
오로지 밀어부친다.
안하무인이다.
무조건적이다.
그에게는 아예 야당은 없고,
그에게는 전적으로 배은망덕하게도 전임자 역시 없고,
그에게는 이제 국민마저 없다.
이번 총선에 용산에 매를 들지 않으면,
용산이 국민에게 매를 들 기세다.
우리는 지금껏 수많은 위정자의 독선과 오만을 경험한 국민이다.
이를 막으려면 이번 총선에 국민은 단단한 매를 들어야만 한다.
우리가 매를 맞을 건지,
우리가 매를 들 것인지는 이번 총선이 그 시금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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