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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22 민주당 노종면 대변인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전날 대구에서 '
이런 행동(2차 가해)은 우린 용인하지 못한다'고
발언한 것을 들며
"이제 한 위원장이
답할 시간"이라고 밝혔다.
노 대변인은
"보도에 따르면
국민의힘 강서을 박민식 후보는
18대 국회의원 당시
겸직 금지가 아닌
상임위원회로 옮긴 뒤,
변호사로 재개업하며
성매매 알선 사건을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밝혔다.
노 대변인은 또
"대전 서구갑의 조수연 후보는 '
대전판 도가니'로 불리는
지적장애인 여중생
집단 성폭행범 변호를
맡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울산 남구갑
김상욱 후보가 운영하는 로펌은
전세 사기범과
미성년자 성폭행범 등
사회 공분을 불러온 사건의
가해자 다수를
대리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비판했다. -
답댓글 작성자 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22 노 대변인
"한 위원장은
박민식, 조수연, 김상욱 후보를
용인해서는 안 된다"
"가해자를 옹호하고
피해자에게 2차 가해를 한
국민의힘 후보자의
공천을 취소하라"
이 같은 주장에 대해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
"국회의원 당시
성매매 알선 사건을
수임한 적이 없다"
"민주당 노 대변인을
허위사실유포로 고소한다"
"이미
국가보훈부 장관 청문회 당시
모두 소명된 것"이다
"당시 청문회는
여야 합의로 통과됐다.
이것이 사실이면
야당에서 문제 삼지 않고
동의를 해줬을 리
만무하다"
"조수진 변호사 사퇴를
이런 식으로 물타기 하는 것을
절대 용납할 수 없다"
"급해도
바른 길로 가라"고 비판 -
답댓글 작성자 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22 급한 건 니들이지
한 짓도 안 했다고 잡아떼는
철면피한 인간들
노 대변인이 지어낸 게 아니고
보도에 따른 것이라고 하누만
겁박은..,
검찰이 니들 편이다 이거냐?
뻔뻔한 종내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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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22 내로남불인 자식들이지요
남의 눈에 든 티는
지적질을 해도
지들 눈에 든 대들보는
모르는 체 하는 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