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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리우스( 부산 ) 작성시간24.03.24 한석포기가 민주당 선명성을 보여주었으므로
경합지역에서 두석을 땡겨올수있습니다
그리고 김종민씨 선택여하에 따라서
이낙연 미래신당이 존폐기로에 서게 됩니다
지역에서 1석이 된 상태에서 비례에서 최소 5% 이상
득표율이 올려야 비례의석수가 할당됩니다
지역에서 한석이라도 당선이 안되면
비례에서 3%이상 득표율이 된다면 의석수가 할당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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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하늘샘(서울) 작성시간24.03.24 김영주와 이상민,특히 조정훈 은 공천 못받을것 알고 총선 공천전에 철새의 특징답게 간거고,김영주도 공천탈락 후,뺏지욕심에 공천받고자 국짐간것이나..
김종민은 본인 소속 제3당도 있고..
현재는 민주당 강세지역에서 양자구도로 치루는 상황..뭐로 보던 민주진영의 지지층과 함께해야 본인도 이익,
그리고 민주당 강세지역에서 당선된다면..더욱 민주진영에 충성하는게 본인 정치환경에도 이득..즉,안가요.
무엇보다 세종시갑 민주당 무공천이라도 꼭 투표장에가서 비례정당투표권 행사 (조국혁신당or 민주비례연합) 민주당이 지역구무공천하니 지역구 투표는 김종민)..즉,투표장가서 민주진영에게 투표는 꼭 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