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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수정 “875원 대파, ‘한 단’ 아니라 ‘한 뿌리’ 말씀하신 것”

작성자달그리메(대구)| 작성시간24.03.25| 조회수0|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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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긍정의 힘 (경기) 작성시간24.03.26 빨간색 영향?
    대파 발언으로 수원 민심은...

    정치권에서는 평균 대파 가격보다 낮은 가격에 ‘대파 논란’이 일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23일 경기도 포천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길에 하나로마트에서 진짜 대파 한 단이 얼마나 하는지 사 봤다. 제가 사니 3900원이더라”라면서 “대통령이 살 때는 875원이라고 하니, 야당 대표가 가면 900원 정도일까 했는데 3900원이다. 파 한 단이 875원이면 농민은 무엇을 먹고사나. 어떻게 875원을 합리적이라고 할 수 있느냐”고 지적했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24일 “윤석열 정권은 좌파도 우파도 아닌 대파 때문에 망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 후보의 이 같은 발언에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비판이 쏟아졌다. 네티즌들은 ‘바이든 날리면 보다 더 하다’, ‘쪽파도 한 뿌리씩 파냐’, ‘멸치도 한 마리씩 계산하지 그러냐’, ‘누가 보면 산삼 사는 줄’ 등의 반응을 보였다.
  • 답댓글 작성자 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26 윤석열은 18일
    하나로마트 양재점을 방문해
    대파 한 단에 875원이면
    합리적인 가격 같다”고 발언.

    이 매장은 당시
    하루 1000단 한정으로
    대파 한 단을
    875원에 판매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윤가가 쇼를 아주
    지급하게 한 것이지요

    국민을 바보로 알고 있기에
    저런 연출도 가능...
  • 작성자 김광남 경기 이천 작성시간24.03.26 또,날리면 하는거냐..징그러운 것 들아.....
  • 답댓글 작성자 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26 222222
  • 답댓글 작성자 소형(서울/도봉) 작성시간24.03.26 3333
  • 작성자 도경(서울 은평) 작성시간24.03.26 시골 오일장에서도 대파 한단 875원 없습니다. 한 뿌리면 더 웃기는 얘기..
  • 답댓글 작성자 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26 222222
    글쵸
    오늘 농협
    8뿌리 정도에 3500원 합디다
  • 작성자 소형(서울/도봉) 작성시간24.03.26 헐 ㅉㅉㅉㅉ
  • 답댓글 작성자 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26 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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