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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 조사 m에 들어가서 계산을 해 보았다.

작성자f-truth(용인)| 작성시간24.03.30| 조회수0|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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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광남 경기 이천 작성시간24.03.30 200석을 향해서.....
  • 작성자 청빈거사(충북) 작성시간24.03.30 200석은 허무맹랑한 소리 입니다.이런 소리하면, 견제 심리로 국민의 힘 지지율만 높여 주는 결과만 초래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무근(부산 강서구) 작성시간24.03.30 님의 고견에 공감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하늘샘(서울) 작성시간24.03.30 그럴수도 있으나..국민과 야권지지층에선 180석이나 140석이나 겨우 국짐을 이기거나, 180 압승하나..대통령의 건건히 거부권행사와 대통령시행령으로 본인 하고 싶은대로 다하는 걸보며,국회법으로 대통령의 독주를 견제할 방법은 개헌선을 확보할만큼의 대통령의 거부권을 무력화할 만큼의 200석의 소중함이 절실하다는걸 국민들이 열망할수도요...대통령이 국회법 위에서 좌지우지 하는걸 본 국민은 오히려 국회권력 강화로 대통령의 무소불위의 권력견제를 어느때보다도 간절히 소망함.
    200석이 아니더라도 압도적 승리로 권력남용,권력독주를 국회가 견제하게 해야 겠지요..
  • 작성자 청빈거사(충북) 작성시간24.03.30 더불어민주당..의석수만 140석이기를 기원합니다. 민주연합 비례 의석까지 더해 150석 과반 넘으면 좋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영남사랑이(울산) 작성시간24.03.30 22222222
    같은 생각입니다
    자만해서는 안됩니다
    마지막까지 겸손해야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하늘샘(서울) 작성시간24.03.30 영남사랑이(울산) 야권결집에 최대치로 올려봅시다.
  • 답댓글 작성자 하늘샘(서울) 작성시간24.03.30 하늘샘(서울) 오히려 중도층과 무당층의 선택과 결정은 공고합니다..그들은 이념과진영논리에 지배받지않고,특수한 하나의 사건에만 지배받지않습니다..그들의 결정은 오랫동안 자신의 삶과 정치를 연결하여 민생,경제,권력기관의 무능과 부패와 비상식을 전반적토대로 지속성을 갖고 선택하는 반면,각 지지층은 결집이냐?이완이냐?누가 더 열렬히 적극적투표를 하느냐에 달려있습니다.
    즉,야권결집세를 최대치로 끌어 올립시다
  • 작성자 energetic (충북청주) 작성시간24.03.30 현 정권이 '입틀막'을 해도, 이태원에서 150여명이 죽어도, 청주 오송 참사에서 10여명이 죽어도 현 정권을 지지하는 30%의 사람은 어찌 할 수 없습니다. 우리 깨어있는 국민이 모두 투표를 해서 나라를 바로 세웁시다.
  • 답댓글 작성자 어울림영선(대전) 작성시간24.03.30 22222
    깰수없는 견고한 벽.
  • 작성자 쭉~ 건강하시길(부천) 작성시간24.03.30 동작갑은 친정 언니 왈~~
    장진영은 아무리 기를 써도 김병기의원님 못이긴다고 합니다
    은근 선거운동 하고 다니는 상도동 토박이 아줌마인데 상도2동 4동 사는 친구들 지인들 큰고모도 노량진 사시고 다 얘기 들어 보면 그렇다고 하네요
    여론조사가 박빙으로 나오는 이유가~~~~

    그래도 방심은 금물

    동작을이 걱정이네요ㅜㅠ
  • 작성자 화담(서울) 작성시간24.03.30 영등포는 열세가 아니라 우리가 이깁니다.
    강서구 갑, 을, 병
    을 지역구 국짐당 밀어내고 살려고 함..
    민주당은 선거 유세 차량도 별로 안보이는 이유가 너그들 씨부려봐야 표 차이 더 난다...
  • 작성자 쭉~ 건강하시길(부천) 작성시간24.03.30 양문석은 진짜 끝까지 말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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