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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31 이수정
"민생을 모른다는
저들의 지적이 부당하다는 생각에
잠시 이성을 잃고
실수한 것에 대해 사죄드린다"
앞서 이수정은
윤석열의 '대파 875원이면
합리적'이라는 발언이 논란을 일으키자
"대파 한 단이 아닌
한뿌리를 말한 것"이라고 옹호
이에 26일에는
"오늘 아주, 제가 대파 격파합니다.
이쪽 한 단에는 7개 들었고요,
이쪽 한 단에는 8뿌리 들었어요.
가격으로 따지면
한 개(단)에 2500원씩,
재래시장에서. 두 단 사니까
5000원밖에 안 합니다"며
이른바 대파 격파 영상을
페이스북 릴스에 올리며
반격에 나섰다가 서둘러 삭제
이수정은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제 순진함을 자책해 봐야
무슨 소용이 있겠나"라며
순수한 의도로 올린 영상을
야권에서 악용했다고 지적
그러면서
"민생을 더 깊게
촘촘하게 챙기겠다"며
"다시 한번 걱정드린 점
사죄드리며 수원의 변화
최선을 다하여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
답댓글 작성자 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31 이수정
"불법과 불의가 판치는 이 순간
우리 아이들은 혼란된 가치 속에서
자라게 될 것"이다
"불법과 합법의 경계를 알고
자유민주주의 기틀 속에서
무한한 잠재력을 발휘하게 하려면
무도한 의회 권력에
저항해야 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표 때문에 그러지
이 인간 아직도
제정신이 아닙니다 -
답댓글 작성자 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01 22222
맞습니다
한 단이 한 뿌리가 되고
한 뿌리가 농담이 되고
농담이 실수가 되는 과정을
지켜 본 사람들은
다 알 겁니다
이수정의 수준이 바닥인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