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문석과 박은정을
계속 때리면서
중도층을 흔드는데
똥묻은 새끼들이
겨묻은(박은정 경우 그것도 아니지만
부러움을 자극)
것을 지적질하는데
이거에 넘어가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좀 있다.
이번 선거는 40. 50. 60(초반)의
투표율에 따라 과반 좀 넘느냐
200석 넘느냐가 결정된다.
저번 대선에서 이들의 투표율이
상대적으로 낮았다. 그래서
김멍신 개서렬 이새끼 독재를 겪으며 경제가
침몰 중이다.
40. 50. 60(초반)대들의 투표율이
결정한다. 제발 투표하자..
너무 황당한 독재를 아닌가?
의사 2000명도
의료민영화로 가는 수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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