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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06 황운하 의원
“2023년 5월24일
강남 소재
D중학교 여중생 1명을
피해자로 하고
다수의 남학생이 관련된
학폭사건 관련,
신고자가 지목한 가해 학생 중
한 위원장의 아들이
포함된 사실이 있는지
여부에 대한 답변부터
하기 바란다”
“4·10
선거 이후에는 사라질 운명인
한 위원장을 상대하는게
시간이 아까워
조용히 넘어가려 했는데도
먼저 시비를 걸어오니
대응하지 않을 수 없다”
“더구나
기자회견을 취소했음에도
허위사실 어쩌구하며
고발질까지 했다니
한 위원장에게
묻지 않을 수 없다”
“사안의 본질은 불공정”이다
“부모의 특별한 신분이
이번 학폭 사안의 처리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가.
경찰이 최초
공동폭행으로 보고한 사안이
어떤 연유로 하루 만에
오인신고로 종결됐는가”
“도둑이
제 발 저린 것인지,
무엇이 켕기는 것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과잉대응을 하는 모습이
안쓰럽다” -
답댓글 작성자 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06 한 동훈은 이날 오전
인천 미추홀구 지원 유세 현장에서
황 의원을 향해
“사전투표 전날
버젓이 학폭이다 운운하며
기자회견 잡고
제목 띄운 다음에
갑자기 취소했다.
어그로만 끌고
그냥 오물만 끼얹겠단 것”이다
“문제가 있으면 바로 제기하라”
“우린 이거
그냥 보고
넘어가지 않을 거다.
이거 관련자에
법적 책임 물을 거다”
국민의힘은 이날
한동훈 자녀의
학폭 연루 의혹을 공표한
강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황 의원 등을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공직선거법위반 혐의로
고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