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짐이 되지 않으려면!
與중진들 일제히 “죄송… 최소한의 저지선 만들어 달라” 호소
https://v.daum.net/v/20240407182912022
국민의힘 중진 의원들이 4·10 총선을 사흘 앞둔 7일 나란히 국민 앞에 몸을 낮추며 “최소한의 지지선만이라도 만들어 달라”며 집권 여당에 힘을 실어줄 것을 호소했다.
나경원 국민의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이 국민께 최선을 보여드리지 못한 점, 정말 송구하다”며 고개를 숙였다.
지금이라도 국민의 힘이 살려면, 너네들 중진만이라도 석열이를 끌어 내릴테니 표달라고 호소하는 길이 가장 최선의 선택이 아닐까?
지금 표를 가진 국민은 지난 2년의 오만과 불통, 무능과 독선에 한계를 느꼈다. 국민은 탄핵도 싫다. 스스로 내려오길 기다린다. 그걸 무시하면 국민의 힘은 국민의 짐이 되고 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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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어울림영선(대전) 작성시간 24.04.08 나베 좀 안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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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하늘샘(서울) 작성시간 24.04.08 국민의 정서와 현재 심정은 윤정부를 식물정권을 넘어 탄핵하고 싶은 심정!!
국민이 엄청난 분노의 물결을 이루었던 박근혜 탄핵시 오히려 정치권은 그져 식물정권으로 라도 임기를 채워 주려했으나..온국민의 민심의 분노의 폭발력으로 결국 거스를수없는 민의에 따라올수 밖에 없는 정치권에서도 탄핵을 선택했지요..
국민은 그동안 너무 참았습니다..참고 또 참고..
해도 해도 너무한 윤통..
사실상 윤정권은 조국에게 대하듯..
국민들 심정과 삶을 멸문지화 하듯..모조리
망가뜨려 놓았습니다.
국가의 자긍심,외교,경제파탄,고물가한반도 문제..
전방위적으로 국민의 삶을 피폐케 하였으니...
국민의 마음은 이미 고갈상태로 더이상의 윤통의 대한 기대와 지지는 단 1%도..단하루도 버겁습니다 -
작성자하늘샘(서울) 작성시간 24.04.08 단 하루조차도 길다..
현재 48시간도 너무 길다.
본투표의날 민의가 우뚝 일어 서는날!!! -
작성자영남사랑이(울산) 작성시간 24.04.08 뻔스런것들
악어의 눈물에
큰절 맨발쇼에
우리 후보자 언어폭행
우리 운동원 성추행까지
아주 끝장을 보여주는
짓까지하는 추악한것들 -
작성자코알라(고양시) 작성시간 24.04.08 나경원이
아들은 서울대 연구실 사용한거
왜 그냥두냐?
너도 감옥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