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상반기 국정 평가, 심판 귀결…전면 쇄신 불가피
https://v.daum.net/v/20240411051200569
스스로 내려 올 이는 스스로 결단해야만 한다.
이번 총선은 그자에 대한 심판이자 보수 언론에 대한 채찍이다.
권력에 아부하는 보수 언론은 최소한의 공정성을 지녀야만 한다.
지금 우리네 보수 언론은 권력에 붙어 나라를 심하게 망가뜨리고 있다.
언론이 제자리에 설 때만이 권력은 국민을 바라볼 것이다.
오만한 권력을 보수 언론이 만들었다.
불통인 권력을 보수 언론은 방관했다.
이제라도 보수 언론은 중립에 서서 공정한 보도를 하라.
그래야만 스스로 내려 올 이는 스스로 결단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보수 언론이여, 시퍼런 칼을 들어라.
그리고 당신들 고름을 도려내고 국민 앞에 사죄하라!
언론이 바로 설 때만이 국민이 편안하다.
국민은 언제나 그 때를 기다릴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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