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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상병 특검법' 압박…민주 "5월2일 처리"·조국 "국힘 꼼수 안돼"

작성자달그리메(대구)| 작성시간24.04.14| 조회수0|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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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14 민주
    "22대 총선 민심 드러나…
    진상규명 민의 국힘 알 것"

    "윤석열 정권과
    국민의힘이
    총선의 민의를 받들어
    반성하고 있다면
    '채 상병 특검법'을 즉각
    수용해야 한다"

    "채상병 사망과
    그 수사에 대한 외압 의혹은
    지난 2년 윤석열 정권의
    총체적 부실과 무도함을
    드러낸 사건이다"

    "국민의 생명을
    제대로 지키지 못한 것도 모자라
    진상을 규명하고자 하는 노력을
    권력의 힘으로 찍어 눌렀다"

    "멀쩡한 사람을
    항명죄로 기소하고,
    정작 피의자는
    호주대사로 피신시켜
    공수처의 수사를
    방해하려고 했다"

    "채 상병 특검법은
    총선을 통해 드러난 민심을
    윤석열 정권이
    수용할 것인가에 대한
    '바로미터'가 될 것이다"
  • 답댓글 작성자 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14 김보협
    조국혁신당 대변인
    "굳이 22대 국회
    개원을 기다릴 필요가 없다"

    "현재 채상병 특검법은
    지난 4월3일
    본회의에 자동 부의된 상태로
    국회 계류 중이다"

    "국민이 보고 있다"

    "여당인 국민의힘이
    새로 거듭나려고 노력하는지,
    아니면 우선
    소나기나 피하고 보자는
    '꼼수'인지를 말이다"

    민주당은
    5월2일 진행되는 본회의에서 채상병 특검법
    안건을 상정해 표결 처리할 예정이다.

    채상병 특검법은
    지난해 10월6일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에
    올려졌다.

    민주당·정의당·기본소득당·진보당 등
    야당 의원 181명의 동의를 얻었다.

    패스트트랙 법안 중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가 소관 상임위인 경우
    최대 180일의 숙려 기간을 거친다.

    지난해 10월6일 기준으로
    180일이 되는 시점은 4월2일이었다.

    이에 따라
    채상병 특검법은 본회의에 언제든 상정해
    표결 처리할 수 있게 됐다.
  • 작성자 황금빛문팬.경북 작성시간24.04.14 글세요
    댓글 이모티콘
  • 답댓글 작성자 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14 글쎄요
    윤석열이 어떻게 나올까요?...
  • 작성자 energetic (충북청주) 작성시간24.04.15 민주당이 계속 밀고 나아가야 한다.
  • 답댓글 작성자 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15 222222
  • 작성자 김광남 경기 이천 작성시간24.04.15 확실하게 밟아야한다.민주당아 ..국민이 피곤하다.
  • 답댓글 작성자 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15 222222
  • 작성자 하늘샘(서울) 작성시간24.04.15 민주당 과 조국혁신당이 선명성과 리더로 잘 이끌어 가길..국힘은 또 친윤 방탄으로가면..계속 대패할것.
    채상병특검법은 비윤친윤 할것없이 찬성해야한다.
    이것이 민도이며 민심이다.
  • 답댓글 작성자 하늘샘(서울) 작성시간24.04.15 친윤으로 또 구성하여 윤석열건희 보호로 또 의정활동 한다면,국힘당 얘네들은 수도권에서 전멸..지선,대선 폭망을 넘는건 기본이고 다음차기 총선에서도 진짜로 영남당으로 전락 진짜 70석에 그칠것!!!!
    민심을 보며 그 민심을 따라 의정활동을 해야..살아남을것..
    김병민,장예찬 낙선.
    이준석,천하람 당선..
    보수들은 이 하나의 예시 만으로도 반면교사 삼으라..

    민심의 지점을 확실하게 보여준 총선결과!!
  • 답댓글 작성자 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15 222222
  • 답댓글 작성자 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15 하늘샘(서울) 
    222222
    별로 기대를 하진 않지만
    그게 저들이 살 길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하늘샘(서울) 작성시간24.04.15 달그리메(대구) 그러게요..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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