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자리에 연연해서야!
[단독] 여권 핵심관계자 "신임 비서실장은 원희룡" 이르면 이번 주 중반 발표
https://v.daum.net/v/20240414194023068
이 자는 그래도 명색이 야당 대표 지역구에 들어와서는
돌멩이를 치우러 왔다고 난리법석 떤 이다.
고속도로 IC변경 건에도 관련된 자다.
국민이 버린 이런 자를 또 불러 쓰겠다니,
정말 답답하다.
그러니 우리는 치울 생각을 원점에서 해야 한다.
김태우에서 그의 오만을 비적했고,
부산 엑스포 유치에서 세계가 그의 유치를 유치하다 지적했고,
총선에서 국민이 버리겠다 한 이다.
300석 자리 평가를 한 게 아닌, 오직 한 자리 그 자리를 평가했다.
그 자리는 이미 그의 자리가 아니라고...
스스로 결단해라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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