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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4·19 도둑 참배에 조국혁신당 "김 여사 도둑 투표에 배웠나"

작성자달그리메(대구)|작성시간24.04.20|조회수115 목록 댓글 17

https://v.daum.net/v/20240419135147229

 

 

 

강선우 

민주당 대변인

“윤석열 정부가 국민이 쌓아 올린 민주주의의 성과를 부정하고 훼손하고 있다”

 

“주권자인 국민을 향해 총부리를 겨눴던 이승만 독재정권을 미화하고 복원하려는 윤석열 정권의 시도는 절대 용납할 수 없다”

 

김보협 

조국혁신당 대변인

“윤 대통령은 참배마저 혼자 몰래 하는가”

 

“윤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는 4·10 총선 때 따가운 여론을 의식해 혼자 몰래 사전투표를 했다. ‘도둑 투표’를 택한 것이다. 부부는 닮는다고 하더니, 윤 대통령은 김 여사에게 배워 ‘도둑 참배’를 한 것인가”

 

정인성 

개혁신당 대변인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이 64년 전 이승만 정권과 자유당의 모습으로 돌아가는 것은 아닌지 심히 우려된다”

 

“국민의 목소리를 무시하고 억압한 권력의 말로가 어땠는지 정부와 여당은 4·19혁명의 교훈을 새겨야 할 것”이다

 

이재명 대표

기념식 참석 전 SNS에 올린 글에서

“64년 전 오늘, 국민은 피와 땀으로 오만한 정권을 주저앉히고 민주주의를 쟁취했다”

 

“민심을 두려워하지 않는 권력은 결국 심판당한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다

 

“정부·여당은 불통과 오만의 정치를 반성하고 민생의 고통을 해결하기 위해 전력을 다해야 한다”

 

“국민의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치가 힘을 합치자”

 

조국 대표

기념식 참석 전 SNS에

“조국혁신당은 헌법이 보장하는 저항권의 숭고한 뜻을 받들겠다”

 

“이 땅에 어떠한 형태의 독재이건 그로 인하여 민주주의가 흔들리는 일은 반드시 막겠다. 독재는 종식되어야 한다”

 

김준우 

상임대표는 SNS에

“녹색정의당은 소외되고 차별받는 사람들이 없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 민주주의의 본령이자 진보정치의 소명임을 잊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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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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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4.21 하늘샘(서울) 
    일말의 양심이 있어서
    백주에 나서기가
    좀 민망해서 그랬을까요?

    암튼
    참 이해가 안 가는 처사입니다
  • 작성자하늘샘(서울) | 작성시간 24.04.21 조국혁신당 화이팅
  • 답댓글 작성자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4.21 222222
  • 작성자Azwie(오창) | 작성시간 24.04.21 말을 하면
    정말 화만나는
    저딴짓 안 볼려면
    탄핵뿐!!...
    윤정부에서는
    상식을 말 할수가 없다
  • 답댓글 작성자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4.21 222222
    하는 짓이 전부 비정상적인데
    어찌 상식을
    말 할수 있겠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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