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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대선 임기말 대통령님의 위엄

작성자예스(부산)|작성시간24.04.20|조회수168 목록 댓글 8

윤석열 이재명 모두 문재인대통령님께 5년만에 정권내어준 실패한정부라는 말을 하면 안되는 비호감 후보였어요

 

그리고 친명측 사람들이 대선패배의 원인을 문통에게 돌리려는 어처구니 없는 인간들도 있던데 단연컨데 지난 대선은 윤석열 안철수 단일화할때 이재명이 심상정과 단일화만 했으면 과반득표 당선된 대선이었습니다.

 

최근들어 이상하게 친명측이나 이재명 팬클럽에서 문재인대통령님을 비하하거나 깍아내리려하는 사람들이 있던데 보이는 대로 강력하게 대응해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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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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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하나뿐(부천) | 작성시간 24.04.21 최고의대통령문재인대통령님👍👍👍
  • 작성자화담(서울) | 작성시간 24.04.21 이번 선거는 이대표의 막말때문에 오히려 표 깍아 먹거나 포기한 사람이 많았습니다. 승리 요인은 문프님의 지지율과 조국대표의 역활이 굉장히 컸습니다.
  • 작성자달나라(서울) | 작성시간 24.04.21 정말 극공감합니다.
    대통령님께 정권교체에 대한 책임을 전가하거나 5년동안 이룬 업적들을 깎아 내리는 사람들 보면 상처받고 화나고 그래요.
    그러면서 얼마전 연임 얘기 나왔을 때 든 생각이 이 사람들은 만약 그가 대통령이었어도 연임해야 한다고 주장했겠구나. 그리고 당원이 아닌 국민이라도 연임을 반대하면 그들만의 낙인을 찍겠구나 싶었었어요. 지지자들이 우상화한다는 느낌도 있고, 좀 과한 부분이 있어서 그것 때문에 오히려 거부감을 갖는 사람들도 있다는 걸 알고 있을텐데....상관없는거겠죠?.
    재임시절에는 언론에서 퇴임 후에는 인터넷에서 대통령님께 자격지심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자꾸 일깨워줍니다. 가장 속상한 건 퇴임 전후 달라진 사람들의 마음이에요. 어떤 때에는 참 허망하게 느껴지기도 해요.
  • 작성자바꾸자(대전중구) | 작성시간 24.04.21 중도들의 결정이 승패를 결정짓는데 역대최고 비호감 대선이었다는 거 맞습니다.
    주변의 중도들에게 이대표님 권유하기가 쉽지 않았어요.
    둘다 싫다고~
    그럼에도 대선 패배후 바로 이대표님 측근들이
    문정부 탓으로 패배책임을 전가하는 기자회견하는데
    진짜 참 비열함을 느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문프레지던트 (충남) | 작성시간 24.04.23 22 진짜 둘다 싫다고 밭갈이하기 쉽지 않았습니다 지금 문프 공격하는 친명들보면 언젠가 업보 돌려받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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