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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7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검사 최재훈)는
돈봉투 수수 의혹을 받는
현역 의원 7명에게
이번주 중에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할 것을 요청했다.
소환대상인 의원 7명 중 상당수가
당선인 신분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해당 의원들이
“5월 임시국회 일정”
“지방 일정”
“상임위원회 활동” 등의 이유를 들며
출석 요청에
불응한 것으로 전해졌다. -
작성자 베로니카0709(부산 동래구) 작성시간24.04.29 드디어 시작이냐!!! 22대 국회개원하면 개검들 해체만이 답이다!!! 그렇지 않으면 민주당의원들 모조리 기소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