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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5 윤건영·이성윤·진성준
민주당 의원 등
22대 국회의원 당선인들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이
전임 대통령 주변에 대해
‘먼지털이식’
불법 수사를 하고 있다”
“전주지검 담당 검사는
전 사위의 어머니에게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괴롭힘을 자행했다”
“이 정도면
수사가 아니라 스토킹 수준”이다
“지난 3월
검사로 추정되는 사람이
문 전 대통령
전 사위의 모친이 운영하는
목욕탕을 이용했고,
다른 날에는
목욕탕 카운터 진입을 시도하며
‘사돈(문 전 대통령)을 감싸려다가
큰일난다’고 겁박했다”
“여기에
칠순 노모인 전 사위 모친에게
19차례에 걸쳐
전화와 문자를 보내기도 했다”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5 전주지검
“전혀 근거가 없는
사실무근의 허위”다
“(문 전 대통령의)
전 사위의 가족에 대해서는
해외 이주 경위 및
금융거래에 대한 조사가 필요해
출석을 요구했지만
그 요구에 불응해
2차례에 걸친
출장 조사를 요청했다”
“첫번째는 만나지 못했고,
두번째는 조사 자체를 일절 거부해
참고인 조사가
성사되지 못했다”
“검찰은
피의자가 아닌 참고인에 대해서도
변호인 참여하에
조사받도록 하는 등
인권 보호를 위해
필요한 조치를 다 하고 있다”
“앞으로도
적법한 절차를 준수하고
실체적 진실을 규명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전주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이승학)는
문 전 대통령의 전 사위인 서모 씨의 항공사 특혜 취업 의혹을 수사하고 있다.
서씨는 실무 경험이 없는데도
문재인 정부 초기인 2018년 7월 이상직 전 의원이 이스타항공 자금으로 설립한 태국 저비용 항공사인 타이이스타젯 전무이사로 취업한 바 있다.
전주지검은
서씨와 당시 청와대에서 근무한
조현옥 전 인사수석과
김종호 전 공직기강비서관,
백원우 전 민정비서관,
홍종학 전 중기부 장관,
최수규 전 중기부 차관 등을 불러
조사하는 등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
작성자 화담(서울) 작성시간24.05.15 광견은 몽둥이가 약 입니다.
끌어 내리지 못하면 나라 부도 납니다.
지금 개검은 똥개로 전락해서 꼬리 흔들면 출세 하니까 서로 미친 경쟁하고 쓸모 없으면 바로 버립니다. -
작성자 베로니카0709(부산 동래구) 작성시간24.05.15 범죄집단은 해체만이 정답이고 불법을 밥 먹듯이 저지르는 개검들은 모조리 잡아 처 넣어야하며 재산몰수까지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