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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 "골방에서 피눈물 흘렸지만 탈당하진 않았다…그 섭섭함 尹투쟁에 쓰자"

작성자달그리메(대구)| 작성시간24.05.19| 조회수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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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9 정봉주 전 의원
    "아쉬움과 섭섭함을 따지면
    나보다 많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런 나도
    지금까지 참아 왔다"

    (중략...)

    "앞으로
    윤석열 정권과 목숨을 건
    일전이 남아 있기에
    당원 지지와 열정이 절실하다"

    "여러분의 섭섭함을
    정봉주가 대신 안고 가겠으니
    탈당을 보류하고
    곧 있을 윤 정권과의 일전에
    함께 싸우자"
  • 답댓글 작성자 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9 정봉주님 응원합니다
    차기엔 반드시 재기하시길~!!
  • 답댓글 작성자 영남사랑이(울산) 작성시간24.05.19 22222222
    탈당만이 능사가
    아니기에 참고있습니다
    이대표님이 광명을
    이루는 그날까지~~

    집에서 화난다고
    집 뛰쳐 나가진 않잖아요
  • 답댓글 작성자 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9 영남사랑이(울산) 
    222222
  • 작성자 energetic (충북청주) 작성시간24.05.19 정봉주님의 의견이 옳습니다. 정봉주님을 응원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9 222222
  • 작성자 김광남 경기 이천 작성시간24.05.19 역시 믿을만 한 분 이십니다.
  • 답댓글 작성자 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9 222222
  • 작성자 춘몽[창원] 작성시간24.05.19 투쟁은 당원이
    단물은 정치인이 ㅋㅋ
    이러니 시민들이 외면하지여
  • 답댓글 작성자 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9 지금까지 쭈욱
    그래왔지 않았나 싶기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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