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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5.28 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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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꾸자(대전중구) 작성시간 24.05.28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
안타깝습니다
귀한 아들 떠나보낸 부모님들 심정이 ㅜㅜ -
답댓글 작성자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5.28 그러게요
죽을 만큼 힘듦...
생각만으로도
부모님 가슴이 찢어질 듯요 ㅠ -
작성자별은어디(서울구로) 작성시간 24.06.03 더운여름인데.야외활동하는 한벗님은 입대를 앞둔 아들을 데리고 매일 산행을 하신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게바로사전훈련 시키는 거였어요.그분은 산을 뛰어오르고 깜짝할새 내려갑니다.군대에 적응시키려는 어미의 노력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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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6.03 얼마나 염려가 되면 그랬을까요
그 어머니 분의 마음이
미루어 짐작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