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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30 노소영 측
1990년대에
부친인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비자금’ 가운데
약 343억원이
최종현 전 회장과 최 회장에게
전달됐으며,
1992년 증권사 인수,
1994년 SK 주식 매입 등에
사용됐다고 주장
서울 고법
“SK주식도 분할 대상...
최태원, 노소영에
1조3800억 줘야” -
답댓글 작성자 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30 30여년 전
노태우
SK에 343억원 투자?
30여년 후
순이익 1조3800억원?
노소영은 땡! 잡았고
이래 저래
국민만 봉이네 -
답댓글 작성자 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30 그러게요.
1심이 인정한 재산분할 665억원과
위자료 1억원
그것도 적은 돈이 아닌데
1조3800억원을 주라니
최태원이 까무러칠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