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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024년 6월 2일)은 강선우 국회의원님의 46번째 생신입니다

작성자국리민복시대개막자(서울)| 작성시간24.06.02| 조회수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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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화담(서울) 작성시간24.06.02 강선우 의원은 운이 좋았습니다.
    윤까무라가 나라 팔아 먹고 지역구 상대도 올드 해서 당선됐습니다.
    제일 큰 활약은 지민비조 이 구호가 제대로 먹혔습니다. 민주당 후보라고 해서 무조건 찍는 건 전 반대입니다. 당의 주인은 당원인데 목소리 전부 외면하고 독불 하는건 싫습니다. 지민비조 아니었으면 강선우 안 찍고 비례만 투표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국리민복시대개막자(서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2 어느 그러면 님께서 강선우 국회의원님의 지역구에 주민등록지를 두신 모양인데 먼저 제가 이분께 호감을 가지는 이유는 "저와 같은 1978년생이면서 자신의 발달장애인 딸을 위하여 박사학위까지 취득 후 이를 자국 국민들에게 베푸는 정치를 하기 위하여 정계입문을 하였다"입니다.
    이분은 간호사들을 위한 정치도 하시는 데 자신의 발달장애인 딸에 대하여 간호하는 간호사들이 고생하는 것을 보고 그러시는 것으로 이와 관련해서 이분이 대구광역시 출신자여도 국민의 힘보다 더불어민주당이 이분의 정치성향에 맞습니다.
    저도 노무현 前 대통령 이후 민주당계 정당에 가장 호감이 가지만 現 더불어민주당에 무조건 투표하는 것은 아니어서 소속 당적의 후보 등이 마음에 들때만 그러고 그렇지 않으면 매정하기 외면하기도 합니다.
    제가 만약 강선우 국회의원님의 지역구에 주민등록지를 두었다면 그분께 투표하였을 것인데 이분이 제22대 국회에서도 펼칠 장애인복지 관련 정책들에 대한 입법 등이 기대가 됩니다.
  • 답댓글 작성자 화담(서울) 작성시간24.06.02 국리민복시대개막자(서울) 21대 선거당시 감사장도 받았습니다.
    22대때 선거운동때 잠깐 마주 쳤는데 누군지 몰라봅니다. 강선우 팔랑귀라고 하는 말이 있는데 직원들 교체가 많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국리민복시대개막자(서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3 화담(서울) 강선우 국회의원님께서 보좌관 등에 대한 교체는 자주 하시는 모양인데 부당해고인지가 관점으로 그렇지 않으면 법적으로 문제될 것이 없는 데 막상 그분이 보좌관 등에 대해서는 얼마나 친절하게 대할지는 그분들만 아실 수 있습니다.
    님께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당시 선거운동을 하셨다면 강선우 국회의원님 아닌 다른 후보의 선거운동을 하신 것 아닙니까?
    혹시 강선우 국회의원님의 지역구인 강서구 갑에서 그러셨다면 당시 국민의 힘 구상찬 후보님이나 새로운 미래 남평오 후보님의 선거운동을 하신 것입니까?
    강선우 국회의원님이 제23대 국회의원도 하기를 님께서 원하시는 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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