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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7 도종환 전 정관은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몇 월 며칠에 초대장을 받았는지
공개하라"는 요구와 관련해
2018년 10월 26일 자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의
초청장을 내보였다.
그는
초청장이 투트랙으로 왔다며
△ 2018년 4월 유피주 요기 총리의 초청장
△ 2018년 10월 모디 총리의 초청장이
그것이라고 했다.
또 9월 24일 초청장은
"유피주의 관광차관이
(문체부 장관인) 저를 초청하는 초청장으로
인도 정부 초청장과 별개의 것"이다
방문 9일 전인 10월 26일에서야
모디 총리 초청장이 온 것에 대해
도 전 장관은
"외교 일정 때문이었다"며
인도 측이 고위급 방문을 희망했고
우리 정부는
국회 일정 등을 감안해
조율과정을 거치는 바람에
정식 초청장이 늦어졌다 -
답댓글 작성자 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7 여당이 일정에 없는
타지마할 관광을 집어넣었다고 공격한 것에 대해선
"사전 일정표에 들어있다"며
일정표를 제시
논란의 밥값과 관련해선
"방문 인원이 36명이 아니라 50명으로
외교부,
문체부,
대통령실 31명,
기자 5명,
항공팀, 의무팀, 경호팀 14명이었다"
1인당 밥값이
43만원이 아닌 31만4600원
가량이었다고 설명
호화 기내식인지에 대해선
"50명이
다 같이 도시락을 먹었다"
"대한항공이
견적서를 보내오면
정부가
이전 정부 때 들어갔던 비용과 비교,
타당한지를 검토한 뒤
내린 결정이었다"
"그 비용에 절반은
고정비용이라고 보면 되고
공무원들은
터무니없는 비용을 지출할 수도 없고
그렇게 행정을 하지 않는다"
"국회 외통위나
문체위에서 검토하면
금방 답이 나온다"
이번 논란이
너무 어이없다 -
작성자 (경기 고양)하기리 작성시간24.06.07 이게 몇날 며칠동안 언론에 도배질할 정도의 일인가? 자백하라? 네 죄를 니가 알렸다? 참 수준떨어지는 놈들이네 이런 짐승보다 못한 인간들을 어찌할꼬~ 국민만 불쌍하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