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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6.14 진행자
"한동훈 전 위원장은
친윤이냐,
비윤이냐,
반윤이냐"
김상욱
"친윤, 비윤, 반윤
표현 자체가 맞지 않다.
사안에 따라
용산과 입장이
다를 수 있는 것으로
생각한다"
"중요한 건
그렇게 다를 수 있다는 것이
건강한 증표라고
생각한다"
한 전 위원장이 이른바
'별의 순간'을 볼 것인지에 대해
김상욱
"시간이
워낙 많이 남아 있어
변수는 많다.
별의 순간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검증의 시간이
먼저 전제돼야 한다"
"여러 번 검증을 통해
한 위원장 능력이나 비전,
융합과 조화,
경우에 따라서는
의리를 지켜가는 모습들까지
지켜진다면
별의 시간으로
이어질 것"이다 -
답댓글 작성자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6.14 별도 별 나름...
윤가한테
배운 거라곤 배신일 텐데...
글쎄다
과연 어떤 별이 될지... -
작성자쭉~ 건강하시길(부천) 작성시간 24.06.14 어휴~~~~~~~
총선 끝나고 안보여서 속이 후련하던데 또 저 깐족 면상 봐야 하나요?!
진짜 불편하네요
2찍들 가지가지 힘들게 하네요 -
답댓글 작성자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6.14 222222
윤가보다
나은 게 1도 없는 저런 인간을
좋아하다니
2찍들...
저도 참 이해가 안됩니다
암쪼록
앞으로
안 보고 살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