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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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9 "국민의힘,
민심으로부터 완전 버림받기 전에
국회로 돌아오라"
“국회 관행 주장 말고
법과 상식 따라야,
총선 민심 거부 말아야”
“학교 안간 학생이
따로 선생님 불러
집에서 공부하자 우기는 격”
박찬대
“원 구성 법정시한 지난지 열흘째,
與가 불법 고집하는 중” -
답댓글 작성자 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9 국짐, 의원총회 잠정 중단…
추경호
“민생 현장 속으로 간다”
“국민 목소리 경청하고
현장 실상 직접 확인할 것…
의총은
금요일 오전에 다시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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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이
사람들의 목소리를 제대로
들을 수가 있겠나?
들어봤자
해득도 불가능 할 건데...
고마
민생 속이 아닌
각자의 집구석으로 가거라 -
작성자 문학수/경기. 이천 작성시간24.06.20 우원식이를 어케야 합니까?
끄집어 내릴수도 없고...
이번 이천지역위원장 선출이 있는데 세사람이 출마 했습니다.
근데 알고보니 한사람은 별존재감이 없고 한사람은 당원들이 좋아하고 또 한사람은 당내사람들이 좀 좋아한다는 말을듣고
원래 생각대로 당원들이 좋아하는 사람을 찍으려 맘먹었습니다.
꼭 현 시의원인 그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
작성자 김광남 경기 이천 작성시간24.06.20 한치의 허점 없이 저것들을 내리쳐야합니다.
양보는 없는 겁니다.,양보는,굥가가 다 까먹었습니다.
법사위...웃기지 말라 그러십시오, 건희, 채상병,확실하게 밀어 붙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