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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문자 무시’ 의혹에…천하람 “김건희 전당대회 개입”

작성자달그리메(대구)| 작성시간24.07.05| 조회수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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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5 천하람 개혁신당 의원
    “김건희 여사의
    전당대회 개입”이다

    “(지난해)
    3·8 전당대회에서
    대통령 쪽의 전당대회 개입은
    순한 맛이었다면,
    이번 7·23 전당대회의 개입은
    매운 맛”이다

    “김건희 여사가
    디올백 사안에 대한
    대국민사과 여부를
    한동훈 당시 비상대책위원장에게
    물어봤는데,
    (한 위원장이 문자를) 읽고도
    답장하지 않았다는 얘기를
    언론인이 공개한 거다.
    이걸 공개할 수 있는 사람이
    누가 있느냐”

    “어떤 기준에서 봐도
    한동훈 후보가 굳이 먼저
    공개할 일은 아닌 것 같다.
    지금 용산과의 관계에 있어서
    아주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저는 김건희 여사가
    (언론에
    이야기)했다고 생각한다”
  • 답댓글 작성자 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5 "(보도가) 사실에 부합한다”

    “새로운 ‘김앤장’의 출현이다.
    김건희 여사와
    장예찬 전 청년최고위원의
    듀오가 이제 결성된 것”이다

    앞서
    김규완 시비에스(CBS) 논설위원은
    전날 방송에서
    지난 총선 기간
    명품 가방 수수 논란에 휩싸인
    김건희 여사가
    한 후보에게 문자를 보내
    “당에서 필요하다면
    대국민 사과 등
    어떤 처분도 받아들이겠다”고
    뜻을 전했지만,
    한 당시 비대위원장이
    답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 답댓글 작성자 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5 300통의 문자를
    주고 받던 동후니와 거니 사이가
    참말로 삐걱거리는 겨?
    정말로?
    어쩐 일이지?..,

    어쨌거나
    참말이길 바란다

    동후니가 석열이에게
    배신의 맛을 보여 주길...

    석열이 .
    그랬던 것처럼...
  • 작성자 energetic (충북청주) 작성시간24.07.06 조선시대 왕후와 삼정승(영의정, 좌의정, 우의정)이 문자를 주고 받는 촌극이 벌어지고 있다.
  • 답댓글 작성자 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6 222222
  • 작성자 김광남 경기 이천 작성시간24.07.06 건희가 요괴인거 맞습니다.남자를 후릴줄 아는 그 영특함...
    무지막지한 굥가를 손가락 하나로 움직일수이있는,요괴입니다.
    그러니, 한동훈이 하나는 식은죽 먹기일 겁니다.
    국가가..암담합니다.모든일이 요괴,건희 하고 연결되어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6 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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