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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7 홍준표
“2017년에는
화양연화 한동훈이 수사로 우리를
궤멸시키려고 했지만
이제는 정치판에서 우리는
스스로 궤멸의 위기에 처해 있다”
“모두 정신 차려야 한다”
“거대야당의 폭주,
일부 당대표 후보의 동조,
일부 여당 중진의 부화뇌동,
야권성향 언론의 극성,
탄핵 청원의 시작들로 이어지는
일련의 사태가
또다시 광화문 촛불로 가는
서막 같다"
“또다시
2017년 사태가 재발하면
나라만 불행해지는 게 아니라
이 나라를 지켜온
한쪽 날개인
보수우파 진영은 궤멸된다” -
답댓글 작성자 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7 목숨을 부지하려면
썩은 날개 한쪽은
과감하게 도려내야지
안 그러냐
홍발정?
지금 나라의 안위가
풍전등화인데
어디서
개 풀뜯어먹는 소리를...
괜히
콩밭에서 헛꿈 꾸지 말고
너는
맡은 일에나 충실해라 -
답댓글 작성자 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7 차기 대통령 꿈을 꾸며
지금 굥한테 아부를 하고 있는
중인 것 같네요
국민들은
안중에도 없는 인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