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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7.09 이건 그냥
남자와 여자 사이가 아니고
남편의 부하와
내통한 사건입니다 -
작성자Azwie(오창) 작성시간 24.07.09 그런데...
명신이의 문법이 아닌것 같은...
익히 명신이는
띄어쓰기도
안 되는 자고
맞춤법도 틀리는 자인데
거기다
문장이
명신이가 아닌
전문가 수준같은
뭔가 수상해
-
답댓글 작성자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7.09 222222
대필을 해주는
조력자가 있겠지요
맞춤법도 그렇고
단어 선택도 그렇고 -
답댓글 작성자Azwie(오창) 작성시간 24.07.09 달그리메(대구)
오랜만에 들어왔네요
세상살이가
허무하다보니...
총선이 지났지만
별 달라진건 없는
그래도
최근 민주당의 활약은
실종된 희망을
만드는 듯해
조금의 위안이 되네요
전
지금 이 시국에
한과 명신의 문자가
왜 갑자기 급 이슈가
된건지....
명신의 말투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얼마나 천박하고
저렴한지 다 아는데
지금 제공 된 문장은
명신이가 쓴게 아닌데
왜 이부분은 그냥 넘어가는지...
아무튼
사악한 녀ㄴ 하나를
대한민국 법이
방탄하는게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7.09 Azwie(오창)
222222
오랜만입니다
그동안 잘 계셨지요?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어디 하나 나무랄 데가 없는 문장들...
분명 명신의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시할 근거가 없는데
이 와중에 누가 그걸
지적할 수 있을까요
명신이의 천박함을
입에 올렸다가는
자칫 명예훼손이나 모욕죄
등으로 코만 꿰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