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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3 "지금 윤석열 대통령,
김건희 여사와 측근들이
국정농단을 했음이 의심되는
유력한 방증들이
등장하고 있다.
그 방증을 드러내는
주요한 역할을 MBC가 했다"
"왜 이 정권이
MBC를 바꿔 치우려고 하느냐,
자신들의 국정농단의
증거가 드러나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이다
"MBC를 지킬 때만
윤석열 정권의 무능함과
무책임함과 무도함을
3년 동안 보지 않을 수 있다.
MBC를 지키지 못한다면
윤석열․김건희 등이 벌인
각종 범죄 혐의 등이
드러나지 못할 것이고,
드러나지 못한다면
우리는 3년 더
윤석열 대통령의 얼굴을
MBC에서 볼 것"이다
조 전 대표는 이진숙
방통위원장 후보를 향해서는
"이태원 참사가
좌파 방송의 선동에 의해서
이뤄졌다고 믿고 있는 사람에게
방송을 맡기는 게 말이 되나"
"여러분이
좋아하는 배우
정우성을 보고
좌파 배우라고 했다.
이런 편견을
갖고 있는 사람에게
방송을 맡긴다는 게
말이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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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3 박찬대 원내대표는
공영방송 정치 독립을 위한 이사 추천권 분산을
골자로 한 방송3법 입법 의지를 밝혔다.
박찬대 원내대표
"민주당이 여당이었을 때
왜 진작에 이 법을
만들지 못했을까
아쉬움은 있는데
공영방송이 너무
어려운 환경이기 때문에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반드시 관철해야겠다는
의지가 있다.
방송3법은
나라의 주인인 국민에게
공영방송을 돌려주자는 법이다.
7월 국회가 가기 전에
반드시 의결할 것"이다
"반드시 관철해도
아마 또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할 것 같다.
거부권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야당이 최선을 다하겠지만
국민들도
함께 해주셔야 한다.
여론을 만들어 주시고
강력한 연대로
반드시 이것(공영방송)만큼은
지켜야겠다는
각오를 다져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