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조국 "나경원, '공소 취소' 부탁 한동훈에게만 했겠나…혹 '오빠' 그분께도?"

작성자달그리메(대구)| 작성시간24.07.20| 조회수0| 댓글 8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20 조국 의원
    "한동훈이 폭로 이후
    국민의힘 안에서 난리가 나자
    사과한 나경원의 패스트트랙
    공소취소 청탁 사건은
    법치, 공정 운운하면서
    뒤에서는 짬짜미로
    형사처벌 회피를 도모하려는
    집권여당의 민낯을
    보여줬다"

    "일부에서
    (이번 일과 관련해)
    나경원이든 한동훈이든
    법적 처벌은 안 된다고
    방어하고 나섰지만
    나경원이 한동훈 장관에게
    한 번만 청탁했겠는가"

    "한동훈은
    청탁을 거절했다고 했는데
    이후 나경원이
    또 청탁했고
    이를 신고하지 않았다면
    한동훈은
    처벌대상이 된다"

    "현재
    패스트트랙 1심 재판은
    무려 4년 반 동안 진행되고 있어
    상식적으로 도저히
    납득이 안 된다"

    "조중동이
    이재명-조국에 대하여
    신속한 재판을
    수시로 촉구하면서도
    패스트트랙 재판
    지연에 대해서는
    입을 닫고 있다"

    "나 후보 부부와
    윤석열 대통령이
    대학 시절부터 친교를 맺어왔고
    부부 동반
    식사도 하는 사이였다"
  • 답댓글 작성자 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20 "나경원이
    개인적 인연도 없고
    한참 후배인 한동훈에게
    '공소 취소'를
    부탁했다는 점에서
    미루어 짐작해 보면
    나경원이
    오랫동안 '오빠'라고 부르던
    윤석열이
    검찰총장으로 일하던 시절
    또는 대통령으로 당선 이후
    '공소취소' 혹은
    '공소유지 해태'를
    명시적 또는 묵시적으로
    부탁했을 것 같다는
    의심이 든다"

    "윤 대통령과 나경원은
    이 점에 대하여
    확실한 입장을 표명하라"

    "공소취소
    청탁에 관한
    나경원-한동훈 대화는
    집권세력의 법치가
    사이비 법치임을
    만천하에 드러낸 것으로
    관련자들은
    정치적,
    법적 책임을 져라"
  • 작성자 김광남 경기 이천 작성시간24.07.20 냄새나는것 들이다.권력을 지키고 부리려는자들...
  • 답댓글 작성자 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20 222222
    이 나라가 자기들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들입니다
  • 작성자 energetic (충북청주) 작성시간24.07.20 권력을 가진 자들의 어리석은 생각과 행동.
  • 답댓글 작성자 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20 222222
    권불십년이라 했거늘

    그게
    진리인 줄을 모르는
    무지몽매한 인간들입니다
  • 작성자 바꾸자(대전중구) 작성시간24.07.21 당연히 했을거라는 ~
  • 답댓글 작성자 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21 222222
    심증 100%입니다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