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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22 "여당 전당대회에서
'윤석열 정신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하는
후보가
단 한 명이라도 있나?
오히려 언제 손절할 지
시점을 보고 있는 것
아닌가?"
"그러니
국민 사이에서는
탄핵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나온다"
"지금은
국민이 법적 절차,
역풍 이런 거
따지지 않고 있다.
헌정 중단 비용보다
독재정권
조기종식의 이익이
훨씬 크다고
보는 것"이다
"국민은 이미
심리적 탄핵을 결심했다.
국민의 마음,
분노에 주파수를
맞추는 것이
야당 대표로서
첫 번째 할 책무"다
"전당대회에서
약속드린 것처럼
윤석열과 김건희 강을
건너기 위해
조국혁신당은
법적 정치적 준비에
만전을 가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