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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22 앞서
이원석 총장은
김 여사 조사방식과 관련해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에게
‘원칙에 따라
검찰 소환조사가 되어야 한다.
대통령실과도
그렇게 협의하라’고
수차례 강조했다고 한다.
이때문에
검찰청사 밖
제3의 장소에서 조사하고,
이를 사후보고한 점에 대해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한다.
대검 관계자는
“보도된
김 여사 조사 과정에 대해서는
검찰총장 및
대검 간부 누구도
보고받지 못했고
조사가 끝나가는 시점에
중앙지검에서 대검에
사후 통보를 해왔다.
검찰총장은
이러한 상황에 대해서
깊이 고심하고 있다”며
“여러가지 (조치를 총장이)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
답댓글 작성자 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22 서울중앙지검은
이 총장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에 대한
수사지휘권이
없다는 점을 고려해
이런 결정을
내렸다고 한다.
문재인 정부 때인
2020년 10월
추미애 당시 법무부 장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에 대한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의
수사 지휘를 막는
수사지휘권을
발동했기 때문이다.
이 수사지휘권의 효력이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는 것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윤석열은
검찰총장이자
건희 남편이기 때문에
지휘권이 제척되었던 것이지
어디 검찰총장이어서
제척되었던 것이냐?
법꾸라지 새끼들이
이현령 비현령
지놈들 맘 대로 법을
오남용하고 자빠졌네
잘 하면
이원석도
건희 남편이라고 하겠다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