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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28 송창진
공수처 수사2부장
‘윤 대통령이
검사 시절부터 사용했던
휴대폰 전화번호에 대해 통신영장
신청한 바 있나’라는
이건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신청했으나)
기각됐다”고 답했다.
또 ‘윤 대통령이
검사 시절 (썼던) 휴대폰 번호에 대해
통신영장을 법원에 신청했으나
법원이 기각했냐’라는
이 의원의 질문에
“그렇다”고 인정했다.
앞서 한겨레는
윤 대통령이 채 상병 순직 사건
외압 의혹이 이는 시점마다
당시 이종섭 국방부 장관,
신범철 국방부 차관,
임기훈 대통령실 국가안보실 국방비서관 등에게
자신이 검사 시절부터 사용하던
휴대전화로 직접 전화를 건 사실을
보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