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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07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검찰이
이재명 전 대표를 비롯한
야당 정치인과
언론인 등 수천명을 상대로
전방위적인
통신사찰을 해온
사실이 드러났다.
국민을 ‘입틀막’하고,
방송장악
쿠데타로도 부족해
이제 대놓고
정치사찰을 자행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게슈타포
(독일 나치의 정치경찰)
할 일”이다
“그 말대로라면
윤석열 정권이야말로
게슈타포가 판치는
나치 정권”이다
“총선 직전에
야당과 언론을 상대로
광범위하고
조직적인 정치사찰 배경이
무엇인지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국민 앞에
해명해야 한다” -
답댓글 작성자 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07 황운하
조국혁신당 원내대표
“검찰의
직접수사 대상 범위를 축소한
검찰청법에 따르면
검찰은 명예훼손 사건을
직접 수사할 수 없다”
“법을 어겨가면서
명예훼손을 수사하면서
무차별적으로
민간인 사찰까지
저지른 것”이다
“미친 사람들 아니냐”
“윤 대통령은
과거 검찰총장 시절
한동훈 검사의
휴대전화를 압수수색한 것에 대해
당시 이성윤 지검장에게
시정잡배 수준으로
‘네가
눈에 뵈는 게 없냐’고 했다”
“똑같이
검찰에게 묻겠다.
미친 사람들 아니냐?
네가
눈에 뵈는 게 없냐?’”
“명예훼손 수사에는
수천 명의
통신정보를 조회한 검찰이
주가조작,
명품백 수사에는
김건희 여사의 통신정보를
조회한 적 있는지
공개해야 한다”
“수사권으로 보복하고
힘없는 사람들 골라서
지독하게 괴롭히는
검찰이
깡패조직인지
김건희 부부
서초동 용역인지
국민들이 궁금해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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