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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22 경사노위
청년위원장을 지낸 진형익
경남 창원시의원
"분개하지 않을 수 없다"
"경사노위 위원장으로
많은 청년을 만났을 텐데
어떻게 경청하였길래
청년이 개를 안고 다니느라
아이를 낳지 않는다고
발언할 수 있는지
기함했다"
"노동은 청년들이
아이를 꿈꾸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다
"영화
파일럿을 보셨느냐.
파일럿 면접에서
여성 지원자는
남자 친구도 없고,
결혼 계획이 없으며,
난자를 얼릴 계획도
없다'고 말한다"
"이것이 현실"이다
"여성들의
노동시장 위치는
청년 남성들이
가정을 이루는데 더욱 더
큰 부담감을 가지고
일할 수밖에
없도록 만들며,
역시 결혼을 미루는
큰 이유가
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