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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회 술자리서 ‘술잔 투척’ 남재희…노태우는 “맞아볼래” 협박

작성자달그리메(대구)| 작성시간24.09.17| 조회수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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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17 고 남재희 언론인이 밝힌
    1986년 ‘국방위
    회식 사건’ 전말

    대충 요약을 하면

    하나회의 초청으로
    여야 국회의원들 몇명이
    술자리에 참석

    여당 국회의원 1인이
    늦게 도착, 미안해서인지
    노래 한곡을 자청해서
    부르던 중
    하나회 군인 중 1인이
    그 국회의원의 멱살을 잡고
    야당 국회의원한테 끌고감

    그걸 보고
    화가 난 고인이 고함을 치며
    본인의 술잔을 자신의
    뒤쪽 벽에 던졌고

    그래서 본인이
    군인들의 구둣발에 차여
    얼굴에 피가 났다는...

    그리고 그 뒤
    수습 과정에 대한 얘기들
  • 답댓글 작성자 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17 지금은
    사악하고 포악한
    검사들이

    그 때 그
    무도한 군인들의 흉내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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