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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19 김종인
  尹 최저 지지율?
  10%대로 떨어질 수도
  
  공천위원장 때
  '前 의원 비례 X' 철칙 있었다
  
  우리 집까지 찾아온 김영선,
  아내와 마주쳐
  
  김건희, '마포대교' 지시…
  대통령만 할 수 있어
  
  한동훈,
  의정갈등 딜레마 봉착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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