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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19 박찬대 원내대표가 오늘
윤석열 대통령의 체코 순방에 동행한
김건희를 겨냥해
"김 여사가 갈 곳은
체코가 아닌
특검 조사실"이라며
특검법 강행처리를 예고
박 원내대표
'뉴스토마토' 보도를 언급하며,
"김 여사와 윤 대통령이
지난 2022년 6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천에
개입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사실이라면
명백한 범죄로,
민주당은 오늘 본회의에서
김건희 특검법을
처리하겠다"
이어 국민의힘
의원들을 향해,
"특검법을 반대한다면
범죄 은폐세력이라는 비판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몰락해가는
용산 눈치는 그만 보고
입법부의 일원으로서
공정과 민생을 살리는 길에
동참하기를
다시 한번 촉구한다"
"의료대란 걱정에
아프지 말라는
가슴 아픈 명절 인사가 유행하고,
배추 한 포기 2만 원이라는
거짓말 같은 물가폭탄에
말 그대로 생지옥 같다는
아우성이 넘쳐나는데,
김건희 여사의 'VIP 놀음'은
추석 연휴에도
멈추지 않았다"며
김건희의
계속된 공개 행보를 비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