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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9.20 구속영장 적시…
방탄창호 '재공사' 협박에
1억7천만원 대납
검찰
'시급하지 않은 공사
무리하게 추진하다
범행' 의심
대통령 경호처 간부가
2022년 윤석열 대통령 취임 무렵
예산도 확보하지 못한 채
경호 관련 시설 이전을 진행하다가
'공사 브로커 대납 요구'
범행에까지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간부는
무리하게 경호처 이전 공사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브로커를 협박까지
한 것으로 조사됐다. -
답댓글 작성자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9.20 브로커에게
공사비 대납 협박
뇌물을 주고 받고 공사비 부풀려 이득
제3자 뇌물수수·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뇌물·사기·공갈 등의 혐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 등의 혐의
이게 작금 용산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설명하는
단어들이냐?
용산은
사기 전문가들이 모인
도둑놈 소굴이 맞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