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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위험하다"...1200조 나랏빚에 국내외 통화기관 경고

작성자달그리메(대구)| 작성시간24.09.20| 조회수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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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20 정부 부채.
    BIS 기준 45% 첫 돌파

    총 부채 규모
    1119조2597억원
    (8234억300만 달러)으로 추산
  • 작성자 energetic (충북청주) 작성시간24.09.21 나라가 어디로 흘러갈지 겁이 난다.
  • 답댓글 작성자 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21 222222
  • 작성자 화담(서울) 작성시간24.09.22 나까무라윤 당선됐을때 IMF 올거라고 전 말했습니다. 지돈 아니라고 펑펑 쓰고 빌려준 돈 까지 전부 삭제, 쪽빠리에게 90도 굽신 거리면서 다 퍼줌..나라 파산 나는 거 시간 문제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22 222222
    IMF 이야기는 근혜 때부터
    있었지요

    그런 정부를 넘겨받아.
    코로나까지 겪으면서도
    문재인 정부는
    나라를 선진국 반열로
    끌어올렸습니다

    그런데
    인간 같잖은 모지리가
    어쩌다 대통령이 되어
    쇼질에 공작질에
    주구장창 남 탓만 해대며
    나라를
    말아먹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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