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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22 박지원 의원
"아무리 정치판이
X판이라지만
정치판에도 금도가 있다"
"상대당 대표의
신상에 대해서는
당대표가 직접 나서지 않는
판덕(정치판의
도덕)이 있다"
한동훈
"통상적인 구형이
있었던 것으로 보이고,
통상적인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언급
박 의원은
해당 발언에 대해
"판덕 잃고
금도를 벗어난 것"이다
"정치는
남의 불행이 자기 행복으로
전이되지도 않지만
남의 불행을 딛고
일어서지도 못한다"
"한 대표께서 말한대로
국민의 뜻,
민심은 무섭다.
최근 차기 대선후보
여론조사는
이재명 44.5%
한동훈 22%,
이재명 42%
한동훈 20%,
이것이 국민의 뜻이고
민심"이다
"의연하라"
"이 대표에게
2년을 구형한 검찰은
과연 당당한
민주 검찰인가"
"박지원은
20년 구형,
징역 12년을
1심 2심에서 선고했지만
대법원에서 무죄
파기 환송으로
살아 돌아왔다"
"대법원
확정 판결까지는
오랜 세월이 필요하고
헌법도
무죄추정의 원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