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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尹, 풀려고 손 내밀었다”…친한계 “韓에 대화 기회도 안줬다” [더런 정치]

작성자달그리메(대구)| 작성시간24.09.25| 조회수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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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25 두 달 만에 성사된 尹韓 만찬,
    갈등 불씨 여전

    尹, 원전 성과 강조…
    의정갈등 등 현안 논의 없어

    사라진 당정화합 메시지…
    친한계 불쾌감도

    韓 추가 독대 요청…
    “담판 짓듯 될 게 아니다”
  • 답댓글 작성자 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25 대통령실 관계자
    “윤 대통령은 어제
    한 대표가 아니라,
    국민을 보고 (지도부를)
    만난 것”이다

    “윤 대통령은
    (한 대표와) 만나려고 했고,
    풀려고 손을 내밀었다”

    한 친한계 참석자
    “국회 상황과 관련해
    원내대표에게만 보고를 받고,
    한 대표는 아예
    대화에 끼기 어려웠다”

    다른 참석자
    “건배사도,
    인사말도 없고
    애초에
    대화를 할 수 있는
    물리적 상황이
    아니었다.
    체할 것 같았다”

    “돌아가면서
    이야기를 해 보라고 했다면
    의료개혁이나
    특검법에 관한 이야기가
    안 나올 수 있는
    상황이 아니지 않나.
    그럴 기회 자체를
    안 줬다”
  • 답댓글 작성자 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25 친한계 참석자
    “술도 안 마시는 대표가
    맥주에 대해 물어본 거면
    나름대로 노력한 것
    아니냐”

    “무슨 말이라도
    해보려고 한 거 같은데
    분위기가 전혀
    그럴 상황이 아니었고,
    그래서 (추가 독대를)
    요구한 것”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

    건희가 완전
    삐진 모양이다

    옛 정을 생각해
    카톡이라도
    한 번 해봐라

    잘 수습될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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