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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9.28 소방 당국 관계자
“환자가
다량으로 연기를 흡입해
심각한 상황에서도
이송할 병원이 없어서
한참을 현장에서
누워있었다”
ㅡㅡㅡㅡㅡㅡㅡㅡ
이게 나라냐? -
작성자김광남 경기 이천 작성시간 24.09.29 굥가야 넌, 주치의가 있지 ..이 신발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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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9.29 222222
굥가도
뺑뺑를이 돌리고 싶네요
제 친정조카도
지난 달 오토바이를 타가 가다
갑자기 큰 개가 뛰쳐나와
개는 즉사
조카는 잠시 의식을 잃었고
머리를 열아홉바늘이나 꿰매는
큰 사고였는데
마침 뒤따라 오던
택시 기사분이 119에 신고
119도 40분이나 되어 도착하고
경대병원 등 종합병원들은 거부
준종합병원에 가서
겨우 치료를 받았다고 하더군요
다행히
조카는 목숨을 건졌지만
정말 걱정입니다 -
작성자energetic (충북청주) 작성시간 24.09.29 국민이 하루하루 몸과 마음이 편안하게 생활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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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9.29 222222